Free News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정영채 NH證 IB대표 "증권사의 본질은 '투자' 아닌 채널"
정영채 NH투자증권 부사장(사진)은 5년 전 부드럽지만 단호한 어조로 '크로스보더'(국내-해외간 인수합병) 시장의 성장을 이야기했다. 올해에도 그의 화두는 '크로스보더'와 '해외..
2017.03.16
|
조윤희 기자
,
이재영 기자
불통의 교보생명, 배경은 人의 장막
교보생명이 자본확충과 재무적투자자(FI)의 투자회수 등 굵직한 현안이 산적해 있지만 아직 어떠한 방향성도 제시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업계와 투자자 사이에선 신창재 회장을 둘러싼..
2017.03.16
|
양선우 기자
,
위상호 기자
김상태 미래에셋 부사장 "미래에셋그룹의 정체성은 IB"
지난달 미래에셋금융그룹이 SK하이닉스의 도시바 반도체부문 인수에 투자를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직 논의 중인 사안으로 가시화되진 않았지만, 미래에셋그룹의 한 발 앞선..
2017.03.16
|
조윤희 기자
,
이재영 기자
'메가딜' 도시바 인수전…SK하이닉스 "공수(攻守) 모두 쉽지 않네"
도시바 반도체 사업 인수를 두고 글로벌 기업간 ‘합종연횡’이 시작됐다. 소수지분 매각에서 시작된 인수전이 우리 돈 26조원에 달하는 '메가딜(megadeal)'이 되면서다. 인수전에 뛰어든..
2017.03.16
|
차준호 기자
非조선 떼어낸 현대重 "5년내 매출 20조·영업익 2조 달성 목표"
비(非)조선계열을 떼어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는 현대중공업이 2021년까지 조선·해양·엔진부문의 매출액 20조원, 영업이익 2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현대중공업..
2017.03.15
|
한지웅 기자
수주절벽 맞은 조선 빅3, 영업수익성 저하 재차 우려
수주 절벽을 맞은 국내 조선 빅3에 대한 위기감이 다시 커지고 있다. 향후 3년간 연평균 매출액이 급감할 것으로 보여 발주환경이 개선되거나 추가적인 고정비 절감이 없을 경우..
2017.03.15
|
이도현 기자
'공급과잉' 호텔업계, 사드 직격탄에 위기감 확산
국내 호텔업계가 중국 사드보복의 1차 피해자가 되고 있다. 실적 효자 노릇을 하는 면세사업이 직격탄을 맞고 있고 중국인들의 숙박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앞서 공급과잉으로 몸살을..
2017.03.15
|
김은정 기자
IMM인베 SK해운 투자 실패, '풋옵션' 조항 포함 여부 때문
IMM인베스트먼트(이하 IMM인베)의 SK해운 투자 시도가 상처 뿐인 결과만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PE)과 투자 참여를 두고경쟁을 펼쳤지만 SK가 최종적으로 회사 분할을..
2017.03.15
|
차준호 기자
"새 지주 부사장은 누구?"…신한금융 후속 인사에 쏠리는 눈
주요 수장 인선을 마무리한 신한금융그룹의 다음 이슈로 '지주 부사장 후속 인사'가 떠오르고 있다. 신한금융을 이끌 '다음 타자'를 점치는 가늠자 역할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신한금융..
2017.03.15
|
김진욱 기자
안갯속 도시바 쟁탈전
도시바가 원전 사업에서 대규모 손실을 기록하면서, 생존을 위해 알짜 자회사를 매각하고 있다. 낸드 부문 세계 2위 점유율을 보유한 반도체 사업도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인수 구도는..
2017.03.15
|
윤수민 기자
이전
1541
1542
1543
1544
1545
1546
1547
1548
1549
15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