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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슈퍼호황' 삼성전자·SK하이닉스, 그들만의 랠리
    "최근 기업들을 보면 업황이 좋았던 기업들만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불황이 조금만 이어지면 쓰러질 기업들이 여럿 보인다. 그나마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정도만 주목할 만하다" 주요..
    2017.02.16|한지웅 기자
  • 두산·FI 간 DICC 소송…환경변화 적응 못한 탓
    두산·FI 간 DICC 소송…환경변화 적응 못한 탓
    “지분 투자는 손실을 감안하는 것이기에 원금 보장은 어렵다. 우리도 회사가 이렇게 어려워질지 몰랐지만 FI(재무적 투자자)들이 너무 무리한 요구를 했다”(두산) “그룹 오너가..
    2017.02.16|이도현 기자, 한지웅 기자
  • 국내 재계 3·4세 경영 본격화…'코리아 디스카운트'도 시작?
    국내 재계 3·4세 경영 본격화…'코리아 디스카운트'도 시작?
    국내 재계의 2세 경영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필두로 3세, 4세 경영의 시작이 예고되고 있다. 오너 승계 작업과 동시에 그룹 내 핵심임원 인사에서도 ‘젊은피’가..
    2017.02.16|이도현 기자
  • 계열사별 M&A 나서는 GS그룹
    계열사별 M&A 나서는 GS그룹
    국내 재계 순위 7위인 GS그룹이 정유·화학부문 매출 의존도를 낮추고 시황 리스크를 보완하기 위한 다양한 투자전략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GS에너지·GS칼텍스·GS리테일·GS홈쇼핑 등 주요..
    2017.02.16|이서윤 기자
  • 재무적투자자 모신 현대카드…정태영 부회장 실력 입증할 때
    재무적투자자 모신 현대카드…정태영 부회장 실력 입증할 때
    현대카드가 GE와 결별 후 어피니티-칼라일 등 사모펀드(PEF)를 새로운 주주로 초빙했다.  당장 ‘새 주주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에서부터 '이들이 만족할만한 기업가치 개선..
    2017.02.16|양선우 기자, 이서윤 기자
  • 정부·기업 발주 봇물에 컨설팅사 나홀로 호황…'AGAIN 1998?'
    맥킨지(McKinsey & Company)ㆍBCG(Boston Consulting Group)ㆍ베인(Bain & Company) 컨설팅사 ‘빅3’가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국정 혼란과 경제 불확실성의 확대가 이어지면서..
    2017.02.16|차준호 기자, 조윤희 기자
  • 두산인프라코어,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밥캣·中 회복 효과'
    두산인프라코어가 연간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두산밥캣의 안정적인 이익뿐 아니라 중국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든 점이 주효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5일 지난해 매출액..
    2017.02.15|이서윤 기자
  • NH농협금융, 2016년 순익 3210억…전년 比 20% 감소
    NH농협금융지주가 3210억원의 2016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4023억원을 냈던 전년 대비 20.2% 감소했다. NH농협은행은 전년보다 36.9%가량(652억원) 줄어든 1111억원의..
    2017.02.15|김진욱 기자
  • 하만이 밝힌 삼성전자와 합병 배경..."작년 8월부터 인연"
    하만이 밝힌 삼성전자와 합병 배경..."작년 8월부터 인연"
    지난해 8월 첫 인연을 맺은 삼성과 하만(Harman international)은 3달여만에 80억달러, 우리돈 9조4000억원에 달하는 국내기업 사상 최대규모의 M&A를 성사시켰다. 하만 일부 주주들이 삼성과 합병을..
    2017.02.15|한지웅 기자
  • SKT 신사업 확대..."M&A 안목 없다" 투자자 우려 극복해야
    SK텔레콤이 비(非)통신 신사업 분야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조 단위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인사이동을 단행하며 '청사진 제시'에서 '투자 확대'로 발을 뗐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신..
    2017.02.15|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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