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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뱅크, 은행법 정비 지연에 '개점휴업' 우려
    케이뱅크, 은행법 정비 지연에 '개점휴업' 우려
    인터넷전문은행 도입의 전제 조건인 은산(銀産)분리 완화가 지연되면서 다음 달 문을 여는 케이뱅크의 사업 전망이 불투명해졌다. 산업자본의 추가 출자가 늦어짐에 따라 케이뱅크의 활동..
    2017.01.25|김진욱 기자, 위상호 기자
  • 실트론 매각, SK와 LG의 파트너십 촉매제 기대감
    실트론 매각, SK와 LG의 파트너십 촉매제 기대감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로 재계 분위기가 뒤숭숭한 가운데 SK그룹과 LG그룹은 연초에 나름 의미 있는 딜(Deal)을 성사시켰다. SK㈜가 ㈜LG의 LG실트론 보유지분 전량을 인수하기로 하면서 두..
    2017.01.25|이도현 기자, 차준호 기자
  • 50%-34%? 개정안-특례법? '원칙' 합의 늦어지는 인터넷은행
    50%-34%? 개정안-특례법? '원칙' 합의 늦어지는 인터넷은행
    늦어지는 원칙 합의가 영업 개시를 눈 앞에 둔 인터넷전문은행의 입지를 좁히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선도입 후정비'의 방식으로 도입을 급추진하며 원칙을 논의할 시간이 부족했고,..
    2017.01.25|이재영 기자
  •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한 달, 가입자는 '전무'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한 달, 가입자는 '전무'
    기관투자가의 의결권 행사지침인 스튜어드십코드(stewardship code)가 도입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아직 가입자는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자율 방식으로 도입된데다 연기금의 관심이..
    2017.01.25|이재영 기자
  • 아이폰으로 훨훨 난 LG이노텍, 투자자 관심은 '아이폰 이후'
    "아이폰도 이전같지 않을 것"이란 시장의 시각은 '기우' 였을까. 미국 애플(Apple)사 전략 모델인 아이폰7 플러스로의 듀얼카메라 독점 공급을 맡은 LG이노텍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2017.01.24|차준호 기자
  • 삼성SDI, "올해도 경영환경 어렵다"
    삼성SDI가 올해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SDI는 지난해 매출액 총 5조2000억원, 영업손실 9260억원, 당기순이익 211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엔..
    2017.01.24|한지웅 기자
  • S&P, SK이노베이션 신용등급 'BBB+'로 상향
    수익성을 회복한 SK이노베이션의 국제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됐다.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는 24일 SK이노베이션의 장기 기업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변경했다고..
    2017.01.24|이서윤 기자
  • 하나금융, 작년 순이익 1조3451억…전년比 47.9% 증가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연결당기순이익 1조3451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2012년 이후 최고 실적으로 전년 대비 47.9%(4354억원) 늘어난 수치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은행 전산통합..
    2017.01.24|위상호 기자
  • 반도체 힘 실은 SK㈜, 명확해진 지배구조 개편 밑그림
    반도체 힘 실은 SK㈜, 명확해진 지배구조 개편 밑그림
    SK㈜가 LG실트론 인수를 결정하며 반도체 소재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반도체 사업 시너지를 기반으로 SK㈜ 기업가치도 높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SK하이닉스를 자회사로..
    2017.01.24|이서윤 기자
  • 삼성전자, 하만 인수 내달 결론난다
    삼성전자의 미국 전장기업 하만(Harman international) 인수가  내달 중순 확정된다. 하만은 내달 17일 오전 9시(美 동부시간 기준) 코네티컷주에 위치한 쉐라톤호텔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2017.01.2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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