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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오픈부터" 외치는 K뱅크…시중銀 답습 우려
    '연내 출범' 계획을 고수하는 인터넷전문은행 준비법인 K뱅크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신용평가 시스템을 짧은 기간 안에 구축하기 어려워 중금리 신용대출에 주력하겠다던 당초..
    2016.08.03|김진욱 기자
  • KB금융, 핀테크 집중 육성한다…'스타터스밸리' 본격 추진
    KB금융그룹이 핀테크 스타트업 집중육성 프로젝트인 'KB 스타터스 밸리(KB Starters Valley)'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타터스밸리는 지난해 3월 KB핀테크HUB센터 출범과 동시에 출범했다...
    2016.08.03|인베스트조선 기자
  • KB지주, 현대證 주식교환해 완전자회사 만든다
    KB금융지주가 주식교환을 통해 현대증권을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 KB금융지주는 2일 이사회를 열어 현대증권과의 주식교환 및 5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방안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2016.08.02|박상은 기자
  • 자기자본 8兆면 부동산 담보신탁도 가능…'초대형IB' 육성한다
    초대형 투자은행(IB) 육성을 위한 청사진이 나왔다. 내년부터 자기자본 4조원, 8조원을 충족한 대형증권사에겐 발행어음 등 추가적인 자금 조달 수단과 부동산 담보신탁 등 신규 업무가..
    2016.08.02|조윤희 기자
  • NH농협금융, 상반기 순손실 2013억…충당금만 1조3000억
    NH농협금융이 조선·해운업에 대한 충당금만 1조3000억원을 적립하며 상반기 대규모 적자를 냈다. NH농협지주는 2일 연결기준 상반기 당기순손실이 2013억원이라고 발표했다. 농협중앙회에..
    2016.08.02|박상은 기자
  • 무디스 "LG전자 스마트폰, 연말까지 손실 지속 예상"
    LG전자가 연말까지 스마트폰 사업에서 손실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2016년 2분기 LG전자의 영업실적 개선이 신용도에 긍정적이지만 지금의 'Baa3'의..
    2016.08.02|이도현 기자
  • NH證 상반기 누적 매출액 5조...전년比 49% 증가
    NH투자증권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으로 1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878억원을 달성했다고 2일 공시했다. NH투자증권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보다 38.1% 증가한 1조9000억원을..
    2016.08.02|조윤희 기자
  • 대우조선해양, 4.7억불 선박대금 조기 수령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이 회사의 전통적 고객사들로부터 총 6억 달러(약 6,700억원) 상당의 선박 건조 대금을 조기에 지급받는다. 대우조선해양은 선주사 4곳이 총..
    2016.08.02|이도현 기자
  • 유진기업, 동양 지분 2% 추가 매수…지분율 27.5%
    유진기업이 동양 지분을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했다. 1일 유진기업은 동양주식 460만4146주를(1.93%)를 장내에서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으로 유진기업의 지분율은 25.57%에서 27.5%로..
    2016.08.02|양선우 기자
  • 그룹 투자 홀로 떠안는 이마트…투자자 '불만'
    이마트가 신세계그룹의 복합쇼핑몰 사업을 홀로 떠안으면서 투자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하반기에 개장하는 첫 복합쇼핑몰 '하남유니온스퀘어'의 안착 여부에 따라 이어질..
    2016.08.02|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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