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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銀 민영화 15년째 제자리…빠른 매각만이 살길"
    "헐값매각을 이유로 우리은행 조기민영화를 반대하는 것은 금융산업의 발전에 죄를 짓는 것이다." 15일 '국내 은행산업 경쟁력 제고와 금융회사 민영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한국경제학회..
    2016.07.15|박상은 기자
  • IMM PE, 할리스커피 매각 본격화...8월말 예비입찰
    IMM PE, 할리스커피 매각 본격화...8월말 예비입찰
    IMM프라이빗에쿼티가 할리스커피(법인명, 할리스애프앤비)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주관사인 도이치증권은 매도자 실사 및 티저(Tesaser) 배포를..
    2016.07.15|황은재 기자
  • 이랜드, 킴스클럽·티니위니 매각 일정 '또 한달 뒤로'
    이랜드그룹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티니위니와 킴스클럽 매각 일정을 한 달 늦추기로 했다. 인수 후보 또는 인수자의 요청 때문이라는 것이 이랜드그룹의 설명이다. 하지만..
    2016.07.15|황은재 기자
  • 윤창현 공자위원장 "우리銀 이달말 매각공고…해외서 관심 많다"
    우리은행 민영화를 위한 과점주주 지분 매각 방식에 대한 공고가 이달 말 날 전망이다. 현대 매각주관사를 통해 국내외 시장 수요 조사를 진행 중이다. 윤창현 공적자금관리위원회(이하..
    2016.07.15|박상은 기자
  • 삼성전자, 세계 1위 전기차업체 中 BYD에 지분투자
    삼성전자가 중국 전기차업체 지분투자를 통해 전기차 반도체 사업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15일 중국 전기차·전자부품 생산업체 BYD에 지분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2016.07.15|박하늘 기자
  • 보험연구원 “신지급여력제도 시행 신중히 검토해야”
    현재 감독당국이 추진하고 있는 신지급여력제도(RBC)제도 시행시기 및 방법에 대해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은 15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016.07.15|양선우 기자
  • LINE, 상장 첫날 30%대 급등…시총 10조원으로
    모바일메신저 라인(LINE)이 일본·미국 증시 상장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상장 첫날 주가가 최대 30% 넘게 급등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라인은 14일(현지시간) 뉴욕거래소에 상장됐다...
    2016.07.15|이재영 기자
  • 신한금융투자, 유상증자 결정…이달 말 이사회 전망
    신한금융투자가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최근 신한금융투자 유상증자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오는 7월 말 이사회를 열어 최종 확정할..
    2016.07.15|한지웅 기자, 경지현 기자
  • 대기업 구조조정 20년 전 그대로…정부 컨트롤타워 부재도 심각
    1997년 외환위기는 그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대기업 구조조정의 시발점이 됐다. 20년이 지난 지금, 한국에는 조선·해운·철강 등 주력 산업들에 대한 구조조정이 한창 진행 중이다...
    2016.07.15|이도현 기자, 김은정 기자
  • 현대중공업, 조선업 구조조정에만 '올인'…미래 사업은 외면
    조선업 구조조정이 본궤도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그 와중에 비용절감에만 초점이 맞춰지면서 현대중공업을 위시한 조선사들이 고부가가치 신사업에 대한 투자를 포기하고 있다...
    2016.07.15|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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