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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방위로 자금 조달한 한화건설, '그룹 직접 지원' 카드만 남았다
    한화건설의 자금 조달 계획에 적신호가 켜졌다. 산업 구조조정 국면에서 금융권의 여신관리 '유탄'에 예기치 않던 자금 소요가 발생했다. 향후 경영 환경도 녹록지 않다. 비주력 자산..
    2016.07.11|차준호 기자
  • 하림그룹, 3000억 팬오션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추진
    하림그룹이 팬오션을 인수한 지 1년여 만에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을 추진한다.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하림그룹은 약 3000억원 규모의 팬오션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을 논의 중이다...
    2016.07.11|이서윤 기자, 위상호 기자
  • 농협지주 "발행 허용해 달라"…코코본드 목매는 이유
    농협금융지주가 조건부자본증권(코코본드) 발행 관련한 법 개정을 금융당국에 요구하고 있다.  농협은행이 조선업 구조조정 등 취약업종 여신으로 인해 적자가 날 것으로 예상되다보니..
    2016.07.11|박상은 기자
  • '삼성'과 '현대차'만 보이는 건설사 채권시장
    현대건설이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목표로 한 금액을 무난히 끌어모았다. 삼성물산에 이어 나온 올해 두 번째 건설사 회사채다. 양사 모두 우량한 신용등급과 탄탄한 모기업..
    2016.07.11|김진성 기자
  • LG전자 2분기 영업익 5846억원…전년比 139% 증가
    LG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잠정) 매출액 14조17억원, 영업이익 5846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139.4% 증가했다. TV사업을 담당하는 HE(Home..
    2016.07.08|차준호 기자
  • 한국 IT공룡들, 아직도 CFO는 창업자 친구?...깜깜이 자금 운용
    #1 "2005년 넥슨 주축인력들의 퇴사가 줄이었고 김정주 넥슨 회장은 경영권 방어를 위해 4일 내로 우호 지분을 확보해야 할 상황에 처했다. 이에 김정주 회장은 회사 내부자금을 진경준 씨 등..
    2016.07.08|차준호 기자
  • 현대제철 등급상향 군불 때는 금융투자업계
    현대제철 신인도에 긍정적 시각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국내 철강사들의 신인도 하락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등급 상향' 가능성이 언급됐다. 등급 상향이 현실화할 경우 국내..
    2016.07.08|박하늘 기자
  • '구조조정 유탄'…한화건설, 차입금 일부 조기상환 요구 받아
    한화건설이 채권단으로부터 차입금 일부에 대한 조기 상환을 요구받았다. 채권단은 한화건설이 차입금 일부를 상환하면 잔여 차입금의 만기 연장을 허용하겠다는 뜻을 세웠다...
    2016.07.08|차준호 기자
  • 우리은행 '사주조합', 200억원대 자사주 매입나서
    우리은행 직원들이 200억원대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우리은행 우리사주조합은 지난 5일부터 직원들로부터 자사주 매입 신청 접수를 받았다. 모집 3일째인 7일 기준으로 약 200억원의 신청이..
    2016.07.07|박상은 기자
  • 삼표, IPO 검토..재무부담 감소 목적
    삼표가 기업공개(IPO)를 검토하고 있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표의 기획·재무 담당자 등은 국내 주요 증권사들과 만나 IPO에 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IPO 검토는 지난해..
    2016.07.07|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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