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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독 투자한 IMM PE, 400억 리캡 추진
    국내 제약사 한독에 투자한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차입형 자본재구조화(Leveraged Recapitalization)로 투자금 일부를 회수한다.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400억원(한도대출 포함)..
    2016.05.27|이서윤 기자
  • IMM PE, 할리스커피 경영권 판다
    IMM프라이빗에쿼티가 '할리스커피'를 운영하고 있는 할리스에프앤비 매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할리스커피 매각을 검토해온 IMM PE는 최근..
    2016.05.27|황은재 기자
  • 세운건설, 극동건설 인수 확정
    세운건설이 극동건설 인수를 확정했다. 27일 극동건설의 기업회생절차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법원은 이날 극동건설이 제출한 변경회생계획안에 대해 강제인가..
    2016.05.27|한지웅 기자
  • 농협금융, 지주사로 홍보조직 통폐합…"경영난에 비용 줄이자"
    농협금융지주가 조선업종 여신 부실 등 경영악화를 이유로 홍보조직을 비롯한 지원부서를 지주 산하로 단일화한다. 본부 인력 감축을 통한 비용절감이 주 목적이다. 농협중앙회와..
    2016.05.27|박상은 기자
  • 현대證·KB투자證 경영진 27일 첫 통합 워크숍 진행
    KB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이 경영진을 대상으로 통합 워크숍을 진행한다. 27일 KB투자증권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현대인재개발원에서 현대증권, KB투자증권, KB금융지주 임원 총 67명을..
    2016.05.27|조윤희 기자
  • 수완에너지 매각, 본입찰 2곳 참여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매각을 추진중인 수완에너지 본입찰에 2개 업체가 참여했다. 지난 4일 치러진 예비입찰에는 SM그룹과 KDB인프라자산운용 등 총 6곳의 업체가 참여한 바..
    2016.05.27|한지웅 기자
  • 삼성重 둘러싼 줄다리기…지원 독촉하는 정부 vs 응하지 않는 삼성
    "삼성그룹 입장에선 삼성중공업을 가져가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현 상황에서 지원을 해줄 수 있는 주체는 삼성전자뿐이다. 실제 지원이 이뤄지면 삼성전자 주주입장에선 배임행위에..
    2016.05.27|김은정 기자, 박하늘 기자
  • "은행, IFRS9 도입시 충당금 10~30% 늘어난다"
    새롭게 바뀌는 국제회계기준 금융상품기준서 개정안(IFRS9) 시행을 앞두고 은행들의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회계법인을 통해 컨설팅을 진행하며 새 기준에 대비하고 있다. 현 시점에서..
    2016.05.27|박상은 기자
  • ING생명 부채적정성평가 역주행…결손금 '줄고'·잉여금 '늘어'
    지난해 국내 주요 생보사들의 금리 확정형 보험상품 결손금이 전년 대비 늘어난 것과 달리 ING생명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잉여금도 큰 폭으로 증가해 다른 생보사와 달랐다...
    2016.05.27|황은재 기자
  • 호텔롯데 일본계 주주, IPO로 최대 2.3兆 현금화
    호텔롯데의 기업공개(IPO)로 일본계 주주들이 최대 2조3000억원까지 현금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9일 호텔롯데는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IPO를 통해 최소 4조6000억원의 공모자금을..
    2016.05.27|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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