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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병 앞둔 미래證, 후순위채 발행 이유는 '구NCR비율 관리'
    미래에셋증권이 2013년 이후 3년만에 후순위채를 발행한다. 후순위채 상환과 영업용순자본(구NCR) 비율 관리 목적이다. 현재 미래에셋증권의 구NCR비율은 200% 초반으로, 이보다 낮아질 경우..
    2016.07.27|조윤희 기자
  • 보험·금투·여전사,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 받는다
    금융회사 최대주주의 적격성을 심사하는 제도가 업권 전체에 확대 적용된다. 일정 규모 이상의 금융회사에는 성과연봉제도 도입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2016.07.26|김진욱 기자
  • 현대차 투자자, 국내외 판매감소 우려 목소리 커져
    현대차의 국내외 차량 판매 감소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대차는 신차 출시를 통해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실효성에 대한 그 효과에 대한 우려는 여전한..
    2016.07.26|박하늘 기자
  • 럭셔리 '후'·'숨37' 앞세운 LG생활건강, 사상최대 반기실적
    LG생활건강이 사상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후'·'숨37'  등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가 견인했다. LG생활건강은 26일 2분기 매출 1조 5539억원, 영업이익 2254억원을 달성했다고..
    2016.07.26|김은정 기자
  • "현대重, 경영개선 이행시 최악 상황에도 문제없다"
    현대중공업이 경영개선안을 계획대로 이행하면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더라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진단 결과가 나왔다. 삼일회계법인은 수출입은행과 KEB하나은행 등 현대중공업의 주요..
    2016.07.26|양선우 기자
  • 효성, 2분기 영업익 3310억…분기 최대 실적
    효성이 전 사업부문 실적 호조 속에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3000억원을 넘어섰다. 효성은 26일 2016년 2분기 매출 3조823억원, 영업이익 3310억원, 순이익 17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6.07.26|양선우 기자
  • 현대차, 판매량 감소·신흥국 통화약세에 상반기 영업익 저조
    현대자동차는 판매량 감소·신흥국 통화약세 등의 영향으로 상반기 저조한 영업익을 기록했다. 현대자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47조274억원·영업익 3조1042억원·순이익 3조5321억원을..
    2016.07.26|박하늘 기자
  • SK하이닉스, D램에서 낸드로 옮겨지는 투심(投心)
    세계 반도체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투자자들의 관심도 바뀌고 있다.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3D 낸드플래시 시장의 경쟁이 심화하면서..
    2016.07.26|이도현 기자
  • 국민은행, 해외 5억달러 선순위채 발행
    국민은행이 5억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을 발행했다. 국민은행은 26일 5억달러 규모의 3년만기 고정금리 외화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권은 국민은행이 기설정한 80억달러..
    2016.07.26|박상은 기자
  • 은행, 내년부터 외화자산 더 쌓아야…LCR 규제 도입
    내년부터 은행은 단기적인 유동성 위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외화 자산을 더 쌓아야 한다. 추가로 쌓아야 하는 자산은 내년부터 2019년까지 단계적으로 증가한다. 금융위원회는 26일..
    2016.07.26|박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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