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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건설, 레저사업 조선호텔앤리조트에 매각…1820억원 유동성 확보
    신세계건설, 레저사업 조선호텔앤리조트에 매각…1820억원 유동성 확보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신세계건설이 레저사업 부문을 조선호텔리조트에 매각해 유동성 확보에 나선다. 신세계건설에 대한 유동성 우려가 높아지자 그룹 내 계열사가 사업 부문 인수에..
    2024.02.14|이상은 기자
  • GS 에너지 실적 부진에 영업익 전년比 27.4% 감소
    GS 에너지 실적 부진에 영업익 전년比 27.4% 감소
    ㈜GS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3조7179억원으로 전년 대비 27.4%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매출 25조9785억원으로, 전년 대비 9.1% 줄었다. 유통부문인 GS리테일은..
    2024.02.14|최수빈 기자
  • HMM, 지난해 영업익 5849억…전년比 94.1% 감소
    HMM, 지난해 영업익 5849억…전년比 94.1% 감소
    HMM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849억원으로 전년대비 94.1%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조4010억원으로 54.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63억원으로 90.1%..
    2024.02.14|최수빈 기자
  • 美 CPI 쇼크에 국내 증시도 약세…외인 매도세 줄며 낙폭은 축소
    美 CPI 쇼크에 국내 증시도 약세…외인 매도세 줄며 낙폭은 축소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조기 금리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며 국내 증시도 약세를 보였다. 다만 장 초반 큰 폭으로 증가했던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가 오후..
    2024.02.14|박태환 기자
  • '억대 금품수수' 박차훈 전 새마을금고 회장, 징역 6년 선고
    '억대 금품수수' 박차훈 전 새마을금고 회장, 징역 6년 선고
    박차훈 전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이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 11부(김병철 부장판사)는 14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수재..
    2024.02.14|정낙영 기자
  • 이마트, 지난해 영업손실 469억원… 신세계건설 실적 부진에 적자전환
    이마트, 지난해 영업손실 469억원… 신세계건설 실적 부진에 적자전환
    이마트가 자회사인 신세계건설의 실적부진으로 적자전환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 46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9조4722억원으로..
    2024.02.14|최수빈 기자
  • 유럽 '절반' 넘고 美만 남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화물사업 매각 본격화
    유럽 '절반' 넘고 美만 남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화물사업 매각 본격화
    유럽연합(EU) 경쟁당국(EC)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기업결합에 대해 조건부 승인 판결을 내렸다. 대한항공은 유럽의 벽을 ‘절반’ 넘으면서 이제 본격 시정 조치안 실행에 들어가야..
    2024.02.14|이상은 기자, 한설희 기자
  • 올해도 이어진 현대차그룹 제조 자회사 신설…최종 지향점은 지배구조 개편?
    올해도 이어진 현대차그룹 제조 자회사 신설…최종 지향점은 지배구조 개편?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들이 제조 전문 자회사 설립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 현대모비스와 현대트랜시스, 최근 현대위아에 이르기까지 벌써 5번째 자회사를 신설했다.순환출자 해소라는..
    2024.02.14|한지웅 기자
  • 수익성 제자리 걸음한 통신3사…올해 키워드도 역시 'AI 투자'
    수익성 제자리 걸음한 통신3사…올해 키워드도 역시 'AI 투자'
    '탈통신'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이동통신 3사의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이 3년 연속 4조원대를 기록했다. 다만 5G 가입 성장세 둔화와 인공지능(AI) 등 신사업 투자에 따른 비용 증가로 KT와..
    2024.02.14|최수빈 기자
  • 이재용 복귀작 필요한 삼성전자, 대형 M&A보다 AI發 투자 집중에 무게
    이재용 복귀작 필요한 삼성전자, 대형 M&A보다 AI發 투자 집중에 무게
    이재용 회장의 불법합병·회계부정 1심 무죄 선고 이후 삼성전자를 위시한 그룹 계열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검찰 항소로 재판이 길어지게 됐으나 삼성그룹으로선 무죄 판결에 이어질..
    2024.02.14|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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