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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금 고민 이어질 SK이노베이션, 가장 확실한 카드는 'SK엔무브'
    자금 고민 이어질 SK이노베이션, 가장 확실한 카드는 'SK엔무브'
    SK이노베이션은 SK그룹의 정유·화학·에너지 분야 중간지주사이자 캐시카우다. 지난 수년간은 그룹의 논카본(친환경) 전략이 강화함에 따라 변화의 필요성도 커졌다. SK온과..
    2024.02.07|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 1분기 다시 적자 예상 LGD…떨어지는 주가에 1.3兆 증자 '먹구름'
    1분기 다시 적자 예상 LGD…떨어지는 주가에 1.3兆 증자 '먹구름'
    조(兆) 단위 유상증자를 앞둔 LG디스플레이의 주가가 최근 다시 부진에 빠지며 유상증자 흥행 가능성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가능성에 주가가 오르며 1차..
    2024.02.07|양선우 기자, 박태환 기자
  • 손보사를 '정책 테마주'로 만든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손보사를 '정책 테마주'로 만든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삼성화재 주가는 6일 29만30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앞서 지난 1일 시가총액 12조원에 달하는 대형주임에도 10% 급등하더니, 5일에는 장중 30만5000원에 도달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2024.02.07|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 리츠 배당 확대법에 한시름 놓은 리츠 주가…배당 확대 현실화는 '글쎄'
    리츠 배당 확대법에 한시름 놓은 리츠 주가…배당 확대 현실화는 '글쎄'
    이른바 '리츠 배당 확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상장 리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산의 평가손실을 배당가능이익에 반영하지 않도록 하면서 배당 확대에 기여할 것이란 기대감이..
    2024.02.07|임지수 기자
  • 거래소도 공모주 광풍 '우려'…당국은 '깐깐한' 증권신고서 기조 이어갈 듯
    거래소도 공모주 광풍 '우려'…당국은 '깐깐한' 증권신고서 기조 이어갈 듯
    연초 기업공개(IPO) 시장의 과열이 심화하고 있다. 신규 상장 종목이 상장일 '따따블'(공모가의 400% 상승)을 기록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지만, 상장 이튿날 하한가까지 급락하는 등 변동성..
    2024.02.07|박태환 기자
  • 'PER 50배'·'자본잠식'에도 수요예측 흥행…커지는 IPO 과열 우려
    'PER 50배'·'자본잠식'에도 수요예측 흥행…커지는 IPO 과열 우려
    연초 기업공개(IPO) 시장이 활황을 보이며, 공모주를 한 주라도 더 얻기 위한 기관투자자들의 경쟁도 격화하고 있다. 연초 상장한 모든 기업들이 밴드 상단을 초과해 공모가가 결정될..
    2024.02.07|박태환 기자, 임지수 기자
  • "고객 데려오면 성과급 50%"…부동산 위기에 몸값 뛰는 증권사 PB들
    "고객 데려오면 성과급 50%"…부동산 위기에 몸값 뛰는 증권사 PB들
    국내 증권사들이 앞다퉈 WM(자산관리)부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그간 증권사 수익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해왔던 부동산IB(투자은행) 부문의 침체가 기정사실화되자, 개인과 기업 등 고객..
    2024.02.07|한설희 기자
  • 산업은행-하림그룹, HMM 매각 협상 결렬
    산업은행-하림그룹, HMM 매각 협상 결렬
    산업은행과 하림그룹 간 HMM 매각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6일 산업은행은 팬오션·JKL파트너스 컨소시엄과 7주간 HMM 주식매매계약 및 주주간계약에 대한 협상을 진행해왔으나 일부 사항에..
    2024.02.07|위상호 기자
  • 무디스,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신용등급 A3로 상향
    무디스,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신용등급 A3로 상향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6일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의 기업신용등급 및 기아의 선순위 모담보 채권 등급을 'Baa1(긍정적)'에서 'A3(안정적)'로 상향조정했다. 유완히..
    2024.02.06|최수빈 기자
  • 우리금융, 상생금융·충당금에 순이익 전년比 20%↓…포스證 인수설엔 말 아껴
    우리금융, 상생금융·충당금에 순이익 전년比 20%↓…포스證 인수설엔 말 아껴
    우리금융그룹(이하 우리금융)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20% 줄었다. 시장 목표치를 밑도는 수치다. 상생금융지원 등 일회성 비용과 부동산PF 부실 가능성에 따른 선제적 비용이..
    2024.02.06|박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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