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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원' NPL 큰 장 선다…시장성 조달 고삐 죄는 전업투자사들
전통적으로 은행 차입에 의존해 오던 부실채권(NPL) 전업투자사들이 최근 시장성 조달 규모를 늘리고 있다. 신용등급 상향과 기준금리 하락 등으로 조달금리가 낮아지자 회사채를 발행해..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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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등급 떨어진 롯데건설, 올해 첫 공모채 발행…만기는 직전보다 짧아져
롯데건설이 최대 1500억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저하된 재무안정성과 여전히 과중한 수준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 등으로 유효신용등급이 'A+'에서..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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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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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1200조 굴리는 국민연금…"자산운용 유연성 위해 'TPA' 도입해야"
국민연금 운용자산이 올해 1200조원을 돌파했다. 최대 적립 규모가 3500조원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기금의 대형화로 인해 자산운용의 유연성 확보가 중요한 상황이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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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유명무실했던 적격기관투자자(QIB) 회사채 제도, 中企 자금 숨통 틔울까
중견기업을 위한 ‘QIB(적격기관투자자·Qualified Institutional Buyers) 방식 회사채 프로그램’이 제도 재정비를 거쳤다. 신용보증기금이 최대 80%까지 물량을 보증해 AAA급 우량 신용도로 발행이..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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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금투협의 신용평가사 역량평가, 실효성 있을까
금융투자협회의 '신용평가회사 역량평가'가 실효성을 잃어가고 있다. 국내 신용평가3사(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의 역량이 상향평준화되면서 역량평가의 존재감이..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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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상반기 정평시즌 앞둔 롯데, '부정적' 신용도 하방 압력 여전
국내 신용평가사들의 상반기 정기평가가 이뤄지는 가운데 롯데그룹에 대한 신용등급 하향 조정이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롯데건설의 경우 지난 2022년 등급전망(아웃룩)..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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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녹십자홀딩스, 공모채 첫 발행…자금 창구 다변화
녹십자그룹의 지주사인 녹십자홀딩스가 첫 공모 회사채 발행을 앞두고 있다. 녹십자홀딩스는 그간 사모채와 은행권 단기 차입을 통해 자금을 융통해 왔으나, 이번 공모채 발행을 통해..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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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대선 끝나자 회사채 쏟아진다…6월에만 총 11곳 발행 준비
대선 이후 6월 둘째주부터 차환을 위한 공모 회사채 발행이 이어진다. 대선이라는 불확실성이 걷힌 데다 기준금리 인하 기조로 인한 발행금리 하락, 우호적인 수급 여건 등이..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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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SK브로드밴드, 판교 데이터센터 인수용 공모채 발행…SKT 해킹후 투심은?
SK브로드밴드가 판교 데이터센터 인수 자금 마련을 위해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지난 4월에 이어 두 달 만의 공모채 발행이다. 유심 해킹 사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SK텔레콤의..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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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사령탑 교체 초강수 둔 SK이노, '당면과제' 꼬여버린 자금 스케줄 풀 수 있을까
구조적 불황으로 비상 경영을 선포했던 SK이노베이션이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는 초강수를 뒀다. 연말 정기 인사 시즌이 아닌 연중에 CEO를 바꿨다는 점에서 실적 부진에 따른 문책성..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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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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