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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보단 실적 중요"…LG유플러스, SKT·KT와 등급 격차 줄이기 목전
LG유플러스가 12년 만의 신용등급 상향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해킹 사고라는 악재에도 주요 신용평가사들이 일제히 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조정했다. 무선 서비스 가입자 증가와..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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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석유화학 등급 강등 예고…등급 트리거 건드린 곳은?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하반기 정기평정을 앞두고 석유화학 업종에 대한 경고등을 켜고 있다. 업황 부진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구조조정 속도도 붙지 않으면서, 주요 기업..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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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금리 더 오르면 추가 손절"…무너진 채권 강세론에 중소형 운용사들 직격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에 최근 채권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연내 금리 인하 기대를 전제로 포지션을 구축했던 운용사들은 금리 급등에 따른 손실이 커지자 서둘러 포지션을..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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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산은, 중소·중견 QIB 활성화 원하지만…높은 신평사의 문턱
QIB(적격기관투자자·Qualified Institutional Buyers) 방식 회사채 프로그램이 본래 취지와 달리 중소·중견기업에는 여전히 '높은 문턱'으로 작용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보증을 통한 발행이..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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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금감원, PRS 공시 강화 필요성 공감대…EB 수준으로 들여다본다
금융감독원이 주가수익스와프(Price Return Swap;PRS) 거래에 대한 공시 강화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자사주 소각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교환사채(EB) 발행 대신 PRS 거래가..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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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채권시장 디지털 전환 시험대…'국채토큰' 시장 실효성은
국채가 디지털자산 생태계에서도 '국채토큰' 형태로 기능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장외 중심의 채권시장에 디지털 인프라를 적용한다면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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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MBS 닮은 HUG 유동화, 주관사 선정 지연에 발행 딜레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늘어나는 정책자금 수요에 발맞춰 자산유동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주관사 선정이 지연되면서 발행이 지연되고 있다. 연내 발행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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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코스피 4000 시대에 '큰손' 개미들이 쳐다보는 채권은?
코스피가 4000선을 넘보는 강세장이 이어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다시 주식시장으로 쏠리고 있다. 채권보다 위험자산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뚜렷해졌지만, 여전히 고액 자산가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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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LG화학, 석화 실적개선에 3분기 영업익 38.9%↑…"PRS 자금 배당 재원 사용 검토 중"
LG화학이 석유화학, 배터리, 생명과학 등 사업 부문별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 가까이 증가하는 실적을 거뒀다. 다만 4분기에는 글로벌 수요 부진이..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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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3분기 적자 SK온 "美 시장 중심 ESS로 신성장동력 확보"
올해 3분기 적자를 기록한 SK온이 SK엔무브와의 합병을 통해 독자 생존 기반을 강화하고, 미국 시장 중심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확장해 수익성을 방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31일..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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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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