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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캡티브 영업' 검사, '징계'보단 '계도'로 결론 가닥
금융감독원이 증권사들의 회사채 '캡티브(captive)' 영업 관행에 대해 진행한 검사 결과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발행시장 건전성을 흔드는 대표적 관행으로 지적돼왔지만, 현실적 제약을..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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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HJ중공업 최대주주, 유증 대금 마련 위해 600만주 블록딜…추가 조달 방안 '고심'
HJ중공업의 최대주주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 마련을 위해 최근 두 차례에 걸쳐 총 600만주를 블록딜(시간외대량매매)로 매각했다. 약 2000억원의 유상증자 참여..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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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제조·건설만 문제 아니다"…재계 덮친 노란봉투법에 은행권도 긴장
노란봉투법의 파장이 제조·건설업계를 넘어 금융권으로 번지고 있다. 금융권은 하청·도급 구조가 없어 직접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지만, 노조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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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중소형 증권사 '생존게임' 시작…구조조정·인력감축 현실화
최근 증권업계를 중심으로 중소형 증권사 위기론이 재차 확산하고 있다. 국내 증시 활황에 힘입어 업황 자체는 호조지만,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일부 하우스는 인력..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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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HJ중공업 유증, 급등한 주가에 FI 참여 무산…최대주주 블록딜 '불가피'
HJ중공업이 2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당초 LXP프라이빗에쿼티(PE)와 유암코가 프로젝트펀드를 조성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주가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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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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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기자
정책은 기재위, 감독은 정무위…금융위 해체로 상임위 재편·피감기관 부담 '후폭풍'
정부가 금융위원회를 해체하고 금융정책 기능을 기획재정부로 이관하는 정부조직법 개편안을 내놓으면서, 정치권과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정부는 정책과 감독을 분리해 효율성을..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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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하반기 펀드레이징 시장 '물꼬' 터졌지만…여전히 '기대 반 불안 반'
올 하반기 출자사업 시장이 장기간의 침체를 뒤로하고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행정공제회를 비롯해 군인공제회, 노란우산공제회, 과학기술인공제회 등 공제회와 연기금들이 잇따라..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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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여의도에 뜬 '대관 전문 회사'…입법리스크에 주연 부상한 국회보좌관들
"예전엔 로펌만 바라봤는데, 요즘은 국회 보좌진 출신이 훨씬 잘 나가요."여의도 인근 대관(對官) 업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정치 리스크, 특히 입법과 관련한 영향력이 커지면서..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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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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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CPC서도 외면받는 iM뱅크...시중은행 전환 1주년, 여전한 '지방은행' 꼬리표
지난해 5월 지방은행 최초로 시중은행 인가를 받은 iM뱅크(구 대구은행)가 출범한지 1년을 넘어섰다. 32년 만에 등장한 새로운 시중은행으로 주목받았지만, 현실은 기대와 괴리가 크다는..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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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국채 발행 67조 대기…하반기 승부처는 장기물"
올해 증권사 S&T 부문 호실적을 이끈 건 단연 채권이었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은 대규모 채권 운용 규모와 업계 최상위권 성과를 바탕으로, 채권상품운용본부가 사실상 부문의 핵심 축으로..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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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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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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