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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왜 갑자기 사재출연을 결정했을까
    2025.03.17|위상호 기자
  • 국회, 'PEF 스터디' 한창...벌써 "MBK는 악덕 사모펀드" 반응도
    2025.03.17|박태환 금융투자부 기자
  • MBK가 투자한 오스템·메디트·넥스플렉스…홈플러스 사태에 인수금융 차환 안갯속
    2025.03.17|임지수 기자
  • 기술특례상장 재수해도 탈락 수두룩…업체들 "기술평가라며 매출을 따지네요?"
    2025.03.17|이상우 기자
  • 점점 가까워지는 한화그룹과 국방부…장성급 인사들 잇따라 영입
    2025.03.17|한지웅 기자
  • 사모펀드(PEF) 구제금융 화두 부상하지만…까다로운 조건에 부정적 여론도 걸림돌
    2025.03.17|위상호 기자
  • MBK, 리파이낸싱하러 제2금융권 찾아가니…"홈플러스 방지 각서 써라"
    2025.03.17|한설희 기자, 이지훈 기자
  • 구자은號 LS, '오너 리스크' 직면…호반그룹과 갈등도 시험대
    2025.03.17|임지수 기자
  • 15% 할인율에 담긴 자신감? 삼성SDI 유상증자 흥행 가능성은
    2025.03.14|최수빈 기자
  • "IPO 하면 배임?"…상법개정안 도입에 상장 준비중인 대기업들 불안감 커져
    2025.03.14|한설희 기자, 윤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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