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도면 IM 도는거 아냐?"…김동선 아워홈 인수전 '생중계'에 난처해진 한화

  2025.03.07|한설희 기자

• 코엔텍·코어엔텍 내놓은 E&F PE, SK에코플랜트발 폐기물 M&A 경과에 촉각

  2025.03.07|정낙영 기자

• 금리인하에 늘어난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수요…공제회는 한 발 뒤로

  2025.03.07|윤혜진 기자

• MBK의 홈플러스 법원행, 레고랜드+티메프 먹튀 종합판? 동양 사태 데자뷔 거론

  2025.03.07|이도현 기업투자부장

• 10년 전 반대 무릅쓰고 MBK 홈플러스 인수 지원한 국민연금, '의리'의 대가는?

  2025.03.07|한지웅 기자

•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자회사 지분 25% 유동화로 6500억원 조달

  2025.03.06|한설희 기자

• 서울보증 IPO 청약경쟁률 7대 1...증거금 약 2000억원

  2025.03.06|최수빈 기자

• '홈플러스에 돈 떼일까' 협력업체 좌불안석...'티메프처럼은 못해' 금융당국 손사래

  2025.03.06|임지수 기자

• JKL이 투자한 거흥산업도 파산절차…PEF 포트폴리오 '비상'

  2025.03.06|이상은 기자

• 어피너티, '민병철 총괄대표+3인 파트너' 체제 전환

  2025.03.06|위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