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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혁신성장본부 신설…중견·중소기업 지원 확대
KDB산업은행이 중견·중소기업 지원 강화를 골자로 하는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다. 산은은 혁신 성장을 주도하는 전담 조직 '혁신성장금융본부'를 신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산하에는 4차 산업..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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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교보생명, 2차 컨설팅 결과도 "IPO가 최선"
교보생명이 또 다시 '기업공개(IPO)가 최선'이라는 답안지를 받아들었다. 2차 자본 확충 컨설팅에서도 1차 때와 큰 차이 없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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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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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Y한영, 브랜드 파워 올라갔지만…조직 통합은 남은 과제
EY한영이 적극적인 확장 정책을 통해 브랜드 파워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다만 외부인사 영입이 활발해 지면서, 기존 인력의 이탈·조직통합 문제 등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올해..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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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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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현대重 증자에 '날벼락' 맞은 삼성重
대규모 증자를 준비하던 삼성중공업 앞을 현대중공업이 가로 막았다. 증자 결의 자체는 늦었지만 공모 시점이 앞서는데다, 투자 매력 면에서 삼성중공업을 확연히 앞선 다는 평가다...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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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IMM인베, 바이오 광풍타고 셀트리온헬스케어 리캡
IMM인베스트먼트는 올해 하반기에만 두 차례 셀트리온헬스케어 차입금 리파이낸싱을 단행했다. 제약주 광풍(狂風)을 타고 추진한 두 번째 리파이낸싱으로는 사실상 자본재조정(리캡,..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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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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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銀證 협업체 '더블 카운팅', 고민 깊어진 금융지주사
계열사 협업 모델을 경쟁적으로 추진했던 금융지주사들이 연말 성과 평가를 앞두고 고심 중이다. 참여한 계열사에 대해 부분적으로 성과를 인정하지만, 수혜사와 기여사를 정량적으로..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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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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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KEB하나은행 조직개편...황효상·지성규 부행장 승진
KEB하나은행이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27일 KEB하나은행은 통합 3년 차를 맞아 그룹 2개, 단 1개, 본부 2개, 부서 9개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리스크관리그룹의 황효상..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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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KB금융, 자본시장부문 신설…은행 부행장은 3명으로 축소
KB금융그룹이 자본시장과 데이터·글로벌 역량 강화를 골자로 한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KB국민은행 부행장은 기존 8명에서 3명으로 축소했다. 27일 KB금융지주는 자본시장 사업을 그룹의..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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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두산중공업, A급 신용도 상실
두산중공업의 신용등급이 BBB+로 하향조정됐다. 차입부담이 여전히 과중한 수준에서 추가 자금조달을 위한 재무구조 개선 여력이 줄어든 점이 영향을 끼쳤다. NICE신용평가는 27일..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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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농협은행장에 이대훈 前상호금융 대표...손보 오병관 선임
NH농협금융지주는 이대훈 전 상호금융 대표이사를 NH농협은행장에, 오병관 농협금융 부사장을 NH농협손해보험 대표에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NH농협생명과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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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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