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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탈통신'·LG '미디어'·KT '패닉'…M&A 방향성 갈리는 통신3사
SK텔레콤·KT·LG유플러스 국내 통신 3사가 M&A 방향성에도 차별화를 두고 있다. 회사들의 경쟁력 및 그룹 내 역할, 수장들의 성향과 조직 내 분위기 등 다양한 요소들이 반영됐다. 통신 분야..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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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아시아나항공, 사옥 매각·대한통운 블록딜로 5000억 조달 추진
아시아나항공이 사옥 매각과 보유 지분 매각을 통해 약 5000억원 수준의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 1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CJ대한통운 지분 매각을..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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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롯데정보통신, 거래소 상장예비심사 신청
롯데정보통신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갔다. 롯데정보통신은 15일 한국거래소에 예비상장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은 시스템을 제안,..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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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금융사 사외이사 추천에 CEO 배제...'실질주주'도 적격성 심사
금융회사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을 추천하는 위원회에 대표이사의 참여가 원천 봉쇄된다. 금융사 대주주 적격성 심사 대상에 '최다출자자'외에도 최대출자자의 특수관계인과 '사실상..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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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CJ헬스케어 인수, FI 3500억ㆍ론 6000억... 5년내 IPOㆍ드래그ㆍ콜옵션
한국콜마는 CJ헬스케어 재무적투자자(FI) 투자회수를 위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되 무산을 대비해 FI에 동반매도요구권(드래그얼롱)도 부여하기로 했다. 한국콜마는 지난달 20일 CJ헬스케어..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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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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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운용사 해외거래 주선 봇물…쏠쏠하지만 한계도 명확
국내 운용사들이 해외 거래를 국내로 들여와 기관투자가들에 소개하고 보수를 취하는 거래가 늘고 있다. 운용사들은 국내 거래 기근을 타개할 수 있고, 기관들은 국내보다 좋은 수익률이..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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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3500억 규모 사모사채 발행추진
두산인프라코어가 3500억원 규모의 사모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1년 내 만기가 돌아오는 차입금을 상환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두산인프라코어는 최근..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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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삼성액티브운용, 프랭클린운용 합병 결정...JV 설립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프랭클린템플턴신탁운용을 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프랭클린템플턴과 지분 50대 50을 보유한 조인트벤처(JV) 형태로 경영할 예정이다. 삼성액티브운용은 14일..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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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SM엔터, 키이스트 인수·FNC애드컬쳐 최대주주…콘텐츠사업 강화 박차
SM엔터테인먼트가 키이스트를 인수하고 FNC애드컬쳐의 최대주주가 됐다. 드라마·예능 등 콘텐츠 제작 사업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SM엔터는 14일 연예인 매니지먼트사..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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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벤처투자시장 큰손 된 연기금·공제회
연기금과 공제회가 벤처투자 시장의 큰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요 출자자인 모태펀드보다 많은 자금을 풀었다. 민간 중심의 벤처 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는 가운데..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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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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