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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실적이 반갑지만은 않은 금융사 M&A
    호실적이 반갑지만은 않은 금융사 M&A
    좋은 실적은 기업의 가치를 대변해주지만 금융회사 M&A에선 부담으로도 작용하는 모양새다. 순이익을 많이 낼수록 순자산 규모가 커지고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주요 평가 척도인..
    2017.03.03|위상호 기자
  • 박현주의 편지, '국내엔 적수 없다'고 읽히는 이유
    '오너'가 있는 금융회사는 국내 금융시장에서 언제나 비판의 대상이 된다. '견제'와 '합리적인 판단'이 금융회사의 미덕으로 통하는 시대인 까닭이다. 회사 경영을 책임지는 이사회에..
    2017.03.03|이재영 금융팀장
  • 교직원공제회, 2016년 기금운용 수익률 5.3%
    교직원공제회가 지난해 기금운용 수익률 5.3%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기금을 운용해 벌어들인 수익은 1조889억원이다. 목표치를 20% 상회한 기록으로, 국내·외 대체투자부문에서..
    2017.03.02|김진욱 기자
  • 대만 홍하이, 도시바 반도체 사업 인수의사 밝혀
    대만 홍하이정밀공업(폭스콘)이 일본 도시바 반도체 인수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로이터 등 복수 외신에 따르면 홍하이그룹의 테리 궈 회장은 1일(현지시간) 신규 디스플레이 공장..
    2017.03.02|차준호 기자
  • SK네트웍스, LPG충전사업 SK가스에 넘긴다
    SK네트웍스가 LPG충전소 사업을 SK가스에 양도한다. 2일 SK네트웍스는 전국 49개의 충전소 자산을 파인스트리트자산운용이 설립한 전문투자형 펀드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K가스는 이..
    2017.03.02|이서윤 기자
  • "수수료 적고 다른 보험사 딜 못해"…외국계 IB, 한화생명 지분 매각 손사래
    예금보험공사가 한화생명 보유지분 매각을 위해 외국계 투자은행(IB)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지만 반응이 시큰둥하다. 공공기관 거래라 수수료가 낮은 것은 물론이거니와 예보가 내세운..
    2017.03.02|양선우 기자, 위상호 기자
  • 아이디어는 국민연금ㆍ과실(?)은 미래에셋..."대기업과 함께 해외투자"
    아이디어는 국민연금ㆍ과실(?)은 미래에셋..."대기업과 함께 해외투자"
    미래에셋금융그룹이 국내 대기업 함께 해외 M&A 등을 단행하는 사모펀드(PEF)를 검토하고 있다. 작년 말부터 시장에서 거론됐다. SKㆍLGㆍGS 등 내로라하는 대기업은 물론,  네이버ㆍ셀트리온..
    2017.03.02|현상경 부장
  • 日 도시바, 반도체 지분 100% 매각 시사…'일본판' 하이닉스 되나
    일본 도시바의 반도체 사업부 매각이 새로운 양상에 접어들고 있다. 지분 일부 매각에서 경영권 매각으로, 이제는 지분 100% 매각까지 거론되고 있다. 경영권 지분 인수전에 참여하려는..
    2017.03.02|차준호 기자
  • 총수 구속에 움츠린 삼성…회사채 발행시장서 잠적
    총수 구속에 움츠린 삼성…회사채 발행시장서 잠적
    큰손으로 불렸던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순상환 기조를 보이며 발행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다. 지난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과정에서의 문제점이 불거졌고, 최근 검찰의 이재용..
    2017.03.02|한지웅 기자
  • 컨트롤타워 사라진 삼성…신인도 저하 초읽기
    삼성그룹의 컨트롤타워가 사라진다. 그룹의 두뇌 역할을 하던 미래전략실이 해체되고 매주 수요일 열리던 계열사 사장단 회의도 폐지된다. 각 계열사들은 대표이사와 이사회를 중심으로..
    2017.03.02|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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