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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스마트폰에 던지는 세 가지 제언
    최근 스마트폰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LG전자가 1분기에 주력시장인 미국에서 73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 20%의 점유율로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017.05.17|차준호 기자
  • 무디스 “韓 은행권 영업환경·건전성 약화…새 정부 정책은 예의주시”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는 한국 은행권의 영업 환경과 기업대출 자산의 건전성이 악화하고 있다며 등급 전망을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16일 무디스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2017.05.16|위상호 기자
  • 최하위 지주사에 인수된 1등 증권사의 엇갈린 운명
    2013년 12월24일, 성탄전야.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의 운명이 바뀌었다. 우리금융지주 이사회는 약 1조원을 적어낸 KB금융지주 대신 1조1500억원을 제시한 농협금융지주를 우리투자증권..
    2017.05.16|이재영 금융팀장
  • 인터넷은행 2호 출범도 전에 3호? 마음 급한 금융위
    제3 인터넷전문은행이 올해 안에 인가를 받는다는 얘기가 계속 흘러나온다. 금융위원회가 새 정부 출범 직후 업무보고 시 3호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계획을 보고하고 올해 안에 인가를..
    2017.05.16|김진욱 기자
  • 문턱 낮아진 사모펀드 시장, 자금조달 대행사만 늘었다
    문턱 낮아진 사모펀드 시장, 자금조달 대행사만 늘었다
    국내 사모펀드(PEF) 시장은 지난해 약정액 60조원을 넘어서며 성장을 이어갔다. 새 운용사들이 얼굴을 비출 기회가 늘긴 했지만 운용 규모가 작거나 단발성인 경우가 많았다. 무엇보다..
    2017.05.16|위상호 기자
  • 하나금융투자 새 평가기준 '잡음'...IB인력 잇따라 퇴사
    하나금융투자 투자은행(IB)부문 인력퇴사가 줄을 잇고 있다. 부서 불문하고 효율성을 먼저 따지는 성과 측정 방식에 대한 내부불만이 원인으로 거론된다. 업계 최고 수준인 본사 영업직의..
    2017.05.16|조윤희 기자
  • 5대 증권사 첫 대결...1분기 승자는 한국證
    5대 증권사 첫 대결...1분기 승자는 한국證
    대형 증권사들이 올해 첫 성적표를 받았다. 이들 중 한국투자증권이 1분기 업계 최고 실적을 냈다. 지난해 인수합병(M&A)을 진행한 미래에셋대우와 KB증권도 본격적으로 실적을 내기..
    2017.05.15|조윤희 기자
  • 코스피 입성 ING생명 1분기 호실적…순익 전년比 21% 늘어
    유가증권에 입성한 ING생명이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15일 ING생명은 1분기 순이익 83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686억원)에 비해 21% 증가했다고 밝혔다. ING생명은 “사차익과..
    2017.05.15|양선우 기자
  • "은행보다 2배 벌어줘도"...농협지주에게 NH증권은 서자?
    "은행보다 2배 벌어줘도"...농협지주에게 NH증권은 서자?
    NH투자증권에 대한 NH농협금융지주의 성과평가 결과가 금융권 안팎에 파장을 주고 있다. 이익 기여도 1위 계열사에 '미흡' 등급인 'C'를 준 것을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농협의..
    2017.05.15|양선우 기자
  • NH證, 지주에서 'C등급' 받아...임원 성과급도 삭감
    지난해 NH금융그룹의 계열사별 성과평가 결과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작년 NH농협금융지주가 내린 계열사 평가에서 C등급을 받았다. NH금융지주는..
    2017.05.15|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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