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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그룹 M&A, 누구와 접촉해야 할까요"
    “이제 LG도 나올 때가 됐다는 기대감은 어느 때보다 큰데…M&A는 도대체 누구를 만나서 접촉하면 될까요?”(A로펌 M&A 파트너 변호사) “공들여 그룹에 내부 인사를 몇 명 사귀어놨는데,..
    2017.03.08|차준호 기자
  • '창 밖은 따스한데'...바이오·제약 IPO는 '찬바람'
    '창 밖은 따스한데'...바이오·제약 IPO는 '찬바람'
    지난해만 에도 '귀한 몸' 이었던 바이오·제약 회사들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외면 받고 있다. 국내외 악재가 겹친 탓이다. '장밋빛 특수'를 기대했던 발행사와 주관사는 의외의 시장..
    2017.03.08|조윤희 기자
  • 카카오, 잇단 사업부 분사...수익성 부족으로 만든 출구전략?
    카카오, 잇단 사업부 분사...수익성 부족으로 만든 출구전략?
    카카오가 잇따라 신사업 조직을 떼어내고 있다. 독립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만들어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시장 관계자들의 반응은..
    2017.03.08|경지현 기자
  • 사학연금 제18대 이중흔 이사장 취임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은 제18대 이사장으로 이중흔(57) 전 대전교육청 부교육감이 취임했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이 신임 이사장은 한양대에서 행정학을 전공하고..
    2017.03.07|조윤희 기자
  • 위성호 신한은행장 "리딩뱅크 만들 것…디지털·글로벌서 길 찾아야"
    위성호 신한은행장 "리딩뱅크 만들 것…디지털·글로벌서 길 찾아야"
    위성호 신임 신한은행장이 업계를 주도하는 초(超) 격차의 리딩뱅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디지털과 글로벌에서 길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7일 취임식 후..
    2017.03.07|위상호 기자
  • 대표 인선 마친 신한금융...급선무는 'KB 떨치기'
    신한금융지주가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선을 마무리했다. 앞으로의 과제는 턱 밑까지 쫓아온 'KB금융지주 따돌리기'라는 평가다. 신한금융은 6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2017.03.07|김진욱 기자
  • 빅3생보사 자살보험금 지급, CEO 연임 중요도 순서 따라?
    수년 째 소송전을 불사하며 자살보험금 지급을 미루던 빅3 생보사가 차례차례 보험금 지급을 결정했다. 이 지급결정도 보험가입자를 위한 선의(善意)의 선택이라기보다는 자사의 CEO 연임..
    2017.03.07|양선우 기자
  • 非 유통 키우는 롯데…롯데건설로 M&A 등 외형확장 전망
    비(非) 유통 부문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는 롯데그룹이 롯데건설을 활용한 카드를 고려하고 있다. 그룹차원에서 롯데건설의 M&A를 비롯한 외형확장을 고려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자본시장..
    2017.03.07|한지웅 기자, 양선우 기자
  • 신동빈 회장, 롯데 비유통사업 확대 더 중요해졌다
    신동빈 회장, 롯데 비유통사업 확대 더 중요해졌다
    롯데그룹의 상황은 말 그대로 첩첩산중이다. ‘형제의 난’으로 일컬어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과의 경영권 분쟁이 끝나기도 전에 최순실 국정농단..
    2017.03.07|이도현 산업팀장
  • 이번에도 '삼성전자 출신 사장?'...자괴감 커지는 SDI
    삼성그룹 내에서 삼성SDI는 직원들의 유대관계가 끈끈하기로 손에 꼽힌다. 매 분기·매 해 주기적으로 자발적인 모임(OB 모임)을 열어 전현직 임직원들이 회포를 풀기도 한다. 한때 세계..
    2017.03.07|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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