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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모리 일부러 덜 판 삼성전자…파운드리 집중 위한 가격안정화 돌입
    2022.01.27|정낙영 기자
  • 코스피 시총 2위 입성한 LGES…큰 덩치에 증시 영향도 사상 최대
    2022.01.27|Studio PU$$LE
  • 삼성전자 작년 역대 최대 매출 279조6048억…전년比 18.07%↑
    2022.01.27|남미래 기자
  • ‘LG엔솔 붐에 속으면 안 돼’...현대엔지니어링 IPO가 시장 '바로미터'
    2022.01.27|윤준영 기자, 이지은 기자
  • ‘마지막 배터리 투자처’ SK온, 내달 프리 IPO 예비입찰 진행
    2022.01.27|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 금리에 놀란 기업들…롯데지주·현대위아도 채권 발행 미뤘다
    2022.01.27|이상은 기자, 남미래 기자
  • '누가 당선돼도 시행된다'…가상자산 법제화, 법조계 의견 들어보니
    2022.01.27|하지은 기자, 임지수 기자, 남미래 기자
  • 한국엔 왜 '위험 경고'하는 투자 구루(guru) 없나
    2022.01.27|이재영 취재본부 차장
  • LG디스플레이, 3년 만에 흑자…매출은 역대 최대
    2022.01.26|이지훈 기자
  • 현대글로비스 작년 영업이익 사상 첫 1조원 돌파…전년比 85.6↑
    2022.01.26|남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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