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적분할' 대비에 IR로는 부족…해외 자문사까지 찾는 대기업들

  2022.01.25|이상은 기자

• '연예인 이름'붙으면 기업가치 수직상승?…투자 러브콜 받는 프로듀서 레이블

  2022.01.25|하지은 기자, 이상은 기자

• 대선 앞두고 스타트업 투자 '혼돈'...실적 양극화에 경쟁은 가속화 전망

  2022.01.25|윤준영 기자

• 국민연금 수탁위, 포스코 물적분할 안건에 ‘찬성’ 결론

  2022.01.24|한지웅 기자

• 2800선 무너진 코스피…LGES IPO에 금리 인상·전쟁 우려까지

  2022.01.24|정낙영 기자

• “LG엔솔, 언제 매도할 건가?” 당일매도 vs 장기투자, 개미들의 선택은?

  2022.01.24|Studio PU$$LE

• LG엔솔 인수단 '최대 2130억원' 돈방석...KB證만 '425억원' 추정

  2022.01.24|이지은 기자

• 메타넷ㆍ메가존ㆍKT에 베스핀글로벌까지…클라우드업체들 프리 IPO 투자유치 '봇물'

  2022.01.24|양선우 기자

• 포스코 물적분할 칼자루 쥔 국민연금…ISS·글라스루이스 권고 반대한 전례도

  2022.01.24|한지웅 기자

• 상장사 아래 상장사만 셋…한국조선해양 보유할 이유가 있을까

  2022.01.24|정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