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 사태로 떠오른 新 자금조달 수단 '코인 매각'...법적 허점은 차기 정부로

  2022.01.17|남미래 기자

• 비은행은 KBㆍ금리 수혜는 우리ㆍ성장성은 하나...투자 애매해진 신한금융

  2022.01.17|이재영 기자

• '주주서한, 비공개 면담, 주주제안' 패스하고 소송으로 직행하는 국민연금

  2022.01.17|한지웅 기자

• 대우조선해양 M&A 3년 허송 끝 무산...경쟁력 하락·채권단 부담 장기화 우려

  2022.01.17|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 LG에너지솔루션, 공모가 최상단 30만원서 확정…시총 70兆

  2022.01.14|이지은 기자

• 법원, FI 제기 신창재 회장 부동산 가압류 승인...교보생명은 "IPO 방해"

  2022.01.14|송하준 기자

• EU,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 불허…M&A 무산

  2022.01.14|위상호 기자

• 모집 금액 2경(京)은 '신기루'...LG엔솔 수요예측 지나친 과열

  2022.01.14|임지수 기자, 이지은 기자

• '코인' 권하는 증권街…내재가치 의문은 여전해

  2022.01.14|임지수 기자

• '역적'된 크래프톤에 입 다문 증권사 리서치가 불편한 이유

  2022.01.14|이재영 취재본부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