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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일뱅크 IPO로 현금 쌓는 현대중공업, 非조선 강화 발판 구축
    오일뱅크 IPO로 현금 쌓는 현대중공업, 非조선 강화 발판 구축
    현대중공업그룹이 수년간 묵혀왔던 현대오일뱅크의 기업공개(IPO) 카드를 결국 꺼냈다. 당분간 조선업의 호황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향후 수년간 버틸 수 있는 체력을 비축하려는..
    2018.01.03|한지웅 기자
  • [인포그래픽]현대오일뱅크 2018년 IPO 추진
    [인포그래픽]현대오일뱅크 2018년 IPO 추진
    2018.01.03|한지웅 기자, 윤수민 기자
  • 모태펀드 신규예산 대폭 늘어난다
    모태펀드 신규예산 대폭 늘어난다
    정부가 올해 모태펀드 신규예산을 확정했다. 예산이 예년 보다 크게 늘어 모태펀드가 벤처·스타트업을 견인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는 평가다. 대규모 벤처 투자금 유입으로 신규 투자가..
    2018.01.03|경지현 기자
  • "인재 부족·수익성 저하"…IPO 대비 체력 개선 시급한 세븐일레븐
    "인재 부족·수익성 저하"…IPO 대비 체력 개선 시급한 세븐일레븐
    롯데그룹이 '오너 부재'라는 최악의 악재에서 벗어나면서 그동안 미뤄졌던 호텔롯데 등 비상장사들의 기업공개(IPO) 작업도 재개될 전망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으로 알려진 코리아세븐도..
    2018.01.03|김은정 기자
  • 롯데지주, 6개 비상장 계열사 흡수합병…순환출자 완전 해소
    롯데지주가 6개 비상장 계열사를 흡수 합병해 순환출자를 완전 해소한다. 롯데지주와 롯데지알에스, 한국후지필름, 롯데로지스틱스, 롯데상사, 대홍기획, 롯데아이티테크는 2일 각각..
    2018.01.02|김은정 기자
  • VIG파트너스, 유영산업 경영권 2200억에 인수
    VIG파트너스가 운동화 섬유소재를 제작·납품하는 유영산업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VIG파트너스는 지난달 28일 특수목적회사(SPC)를 통해 유영산업의 지분 100%를 총 22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2018.01.02|한지웅 기자
  • KTB證 권성문ㆍ이병철 분쟁 종식? 심화?...우선매수권 '시각차'
    KTB證 권성문ㆍ이병철 분쟁 종식? 심화?...우선매수권 '시각차'
    권성문 회장과 이병철 부회장의 KTB투자증권 경영권 분쟁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게 됐다. 2대 주주인 이 부회장이 1대 주주 권 회장 보유 지분에 우선매수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2018.01.02|현상경 기자, 이재영 기자
  • "묶고 붙이고"…지배구조 단순화로 주력 계열사 힘 싣는 대기업들
    "묶고 붙이고"…지배구조 단순화로 주력 계열사 힘 싣는 대기업들
    대기업들이 지배구조를 단순화하는 작업에 나서고 있다. 주로 계열사들을 한데 묶거나 합병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지주회사 또는 주력 계열사에 힘을 실어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2018.01.02|한지웅 기자
  • 더 이상 주눅들지 않는 '유일 국적선사' 현대상선
    더 이상 주눅들지 않는 '유일 국적선사' 현대상선
    현대상선이 영업망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예전과 달라진 협상력을 보이고 있다. 과거 정부의 구조조정 원칙에 떠밀려 자산을 사모펀드(PEF)에 넘길 때는 조건을 두고 목소리를 내기..
    2018.01.02|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 3년새 판 커진 사모債·장기CP 시장
    3년새 판 커진 사모債·장기CP 시장
    국내 사모 회사채·장기 기업어음(CP) 시장이 최근 3년 사이 수조원대 시장으로 성장했다. 특히 올해 발행액이 각각 6조원, 4조원을 넘어서며 시장 규모가 급증하고 있다. 사모채 시장은 올해..
    2018.01.02|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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