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 "해외로" 선언한 LG·SK 등 국내 대기업들…매각측 몽니에 '쩔쩔'
    LG·SK 등 내로라하는 국내 기업들이 뭉칫돈을 들고 해외 M&A(Out-bound)에 나서고 있지만 매각 측의 높은 콧대를 실감하고 있다. 거래 종결 막바지까지 구속력 있는 계약을 피하는 사례는..
    2017.10.13|차준호 기자
  • 제자리 걸음 현대모비스 주가…현대차 승계에는 오히려 호재?
    제자리 걸음 현대모비스 주가…현대차 승계에는 오히려 호재?
    현대모비스의 주가가 지지부진하다. 현대자동차의 실적 둔화가 지속하고 중국 발 사드(THAAD) 이슈로 한국과 중국 간 갈등이 심화하면서 모비스의 주가도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다. 그룹 내..
    2017.10.13|한지웅 기자
  • 마지막 순환출자 끊어내는 현대중공업…미포조선·하이證 처분만 남았다
    마지막 순환출자 끊어내는 현대중공업…미포조선·하이證 처분만 남았다
    현대미포조선(미포조선)이 현대중공업그룹의 마지막 순환출자 고리를 끊어내기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미포조선이 보유한 현대중공업 지분매각이 완료되면 지주회사 체제 내..
    2017.10.13|한지웅 기자
  • 롯데칠성, 생수업체 산수음료 680억에 인수
    롯데칠성음료가 생수업체 산수음료를 인수한다. 롯데칠성은 산수음료 주식 6만주를 취득해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680억원이다. 취득 예정시기는 2017년 10월부터..
    2017.10.12|사지원 기자
  • 산은, 김종호 전 대표 금호타이어 신임 대표로 내정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김종호 금호타이어 전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은행에서 대우그룹을 맡았던 한용성 씨를 부사장(등기이사)으로 임명했다. 신임..
    2017.10.12|김진욱 기자
  • 피치, 삼성전자 신용등급 AA-로 상향 조정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Fitch Ratings)가 12일 삼성전자의 장기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A-로 상향 조정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이번 등급 상향의 주요 요인에는 삼성전자의..
    2017.10.12|한지웅 기자
  • 산은-금호석화, 금호타이어 '금호' 상표권 사용 합의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금호타이어 경영 정상화 관련, 금호석유화학그룹과 '금호' 상표권 사용 합의를 도출했다고 12일 밝혔다. 금호석화는 금호타이어의 정상화 추진 과정에서 금호..
    2017.10.12|김진욱 기자
  • 젊은 수장 오른 KB국민은행, 임원 구조조정 가속화할까
    젊은 수장 오른 KB국민은행, 임원 구조조정 가속화할까
    허인 KB국민은행 부행장(영업그룹대표, 사진)이 KB국민은행을 이끌 젊은 리더로 결정됨에 따라 은행 임원진의 구성도 대대적인 변화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KB금융지주는 11일..
    2017.10.12|위상호 기자, 김진욱 기자
  • '롯데지주' 공식 출범…순환출자고리 13개로 줄어
    '롯데지주' 공식 출범…순환출자고리 13개로 줄어
    롯데그룹의 모태회사인 롯데제과를 중심으로 4개 상장 계열사의 투자부문이 합병된 '롯데지주 주식회사'가 12일 공식 출범했다. 롯데지주의 자산은 6조3576억원, 자본금은 4조8861억 규모다...
    2017.10.12|김은정 기자
  • MBK파트너스, 11월 상해(上海)서 연차총회 연다
    MBK파트너스, 11월 상해(上海)서 연차총회 연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MBK)가 오는 11월 중국 상해(上海)서 연차총회를 개최한다. 2017년한 해 국내외 주요 거래 및 향후 투자계획에 대한 발표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투자은행(IB)..
    2017.10.12|한지웅 기자
이전 이전1401140214031404140514061407140814091410다음 다음

주요뉴스

증권사에 쏠리는 '생산적 금융' 부담…딜 소싱에 펀딩까지 '이중고'
증권사 공채, 호황기에도 '양극화'…대형사는 늘리고 중소형사는 관망
상장 리츠들, 기관發 부동산 에쿼티 출자 앞두고 자산 확보 경쟁 치열
RWA 벽에 막힌 금융지주 캐피탈사…출자 '선택과 집중' 고민
올해 EB 70%가 자사주 기반…소각 의무화 앞두고 '꼼수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