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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캄보디아 캠캐피탈특수은행 716억에 인수
DGB금융그룹은 자회사 대구은행이 캄보디아 캠캐피탈특수은행 지분 100%를 715억8355만원에 인수하는 주식 매매 계약(SPA)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2016년 말 기준 캠캐피탈특수은행의 자산은..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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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신한금융, 리츠 AMC 본 인가 획득…신한리츠운용 출범
신한금융지주는 국토교통부로부터 리츠(REITs) 자산관리회사(AMC) 본 인가를 획득, 자회사 신한리츠운용이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리츠운용은 초기 자본금은 300억원. 그룹 내 타..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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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글로벌부문도 부동산하라'...하나證 업무 중복 '논란'
하나금융투자가 부동산금융에 지나치게 무게를 싣는 모양새다. 최근 금융권에 부는 부동산 열풍에 하나금융투자도 합류하는 셈이지만, 복수의 부서가 비슷한 영역에 뛰어들며 내부의..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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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역대 최대 규모에도 잔액만 쌓여가는 벤처 투자 시장
올해 상반기 새롭게 결성된 벤처펀드가 작년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 하지만 신규 투자는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해 투자 잔고만 쌓이고 있는 모양새다. 투자할 기업이 마땅치 않아 일부..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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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연기금의 정권 코드 맞추기, 밑질 것 없는 벤처 투자가 답?
벤처캐피털(VC)업계로 연기금·공제회 자금이 밀려 들어오고 있다. 대체투자 수요를 충족하면서, 벤처 생태계 육성에 의지를 드러내는 정부와 '코드'도 맞출 수 있어서다. 게다가 벤처..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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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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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한국證 IPO 줄줄이 고평가 '논란'...카카오게임즈도?
이르면 내년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카카오게임즈의 공모가에 대한 우려가 벌써부터 나온다. 올해 상장시킨 기업 대다수의 주가가 공모가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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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원 기자
신한PE,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인가 신청
신한프라이빗에쿼티(PE)가 전문투자형 사모펀드로 영역을 확대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한PE는 금융감독원에 전문사모집합투자업 인가 신청을 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르면 11월말..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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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스튜디오드래곤 IPO, 1兆 밸류...신주 2100억 발행
스튜디오드래곤이 기업공개(IPO)를 통해 2100억원 규모의 신규자금을 모집한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600만주의 신주를 발행한다고 17일 공시했다. 희망공모가 밴드는..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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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7000억 유증 현대상선, 영업력 회복이 더 시급한 문제
현대상선이 7000억원에 가까운 유상증자 계획을 밝혔다. 유증으로 재무구조 개선은 기대되지만 수익구조 개선과 사업경쟁력 강화 등 근본적인 영업 체력 개선은 여전히 힘들어 보인다는..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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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SK-中 시노펙 합작 중한석화, 7400억 규모 증설 결정
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 SK종합화학과 중국 최대 석유기업인 시노펙(Sinopec)이 합작해 설립한 '중한석화'가 총 7400억원 규모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중한석화는 생산량을 기존..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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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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