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 IMM PE, 현대삼호重 프리IPO 투자 4000억으로 확대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현대삼호중공업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투자 규모를 기존 3000억원에서 4000억원까지 늘린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사모펀드인 IMM PE와..
    2017.06.08|차준호 기자
  • 대한항공, 9개월만에 해외 영구채 발행
    대한항공이 9개월 만에 해외 신종자본증권(영구채)을 발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와 달리 한진해운 리스크가 사라지면서 해외 투자자를 한층 수월하게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대한항공은 오는..
    2017.06.08|김은정 기자
  • '은행 중심 IB는 끝' 신한금융, 증권에 CIB 맡긴다
    신한금융지주가 신한금융투자를 중심으로 그룹 내 CIB(기업투자금융) 부문 통합을 추진한다. 이제껏 은행 중심의 CIB 모델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한데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 새롭게..
    2017.06.08|조윤희 기자, 한지웅 기자
  • SK그룹, CEO 성과 평가에 계열사 '주가 부양' 포함
    SK그룹, CEO 성과 평가에 계열사 '주가 부양' 포함
    SK그룹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진(CEO)의 핵심 성과 평가 지표에 '주가'를 포함시켰다. 각 계열사 수장들에 긴장감을 부여해 경쟁 체제를 유지하려는 방안으로 풀이된다. 연초 전방위 인사를..
    2017.06.08|차준호 기자
  • 수익성 좇아 '신흥국 러시'하는 은행권…신용위험 상승 우려
    수익성 좇아 '신흥국 러시'하는 은행권…신용위험 상승 우려
    국내 은행들이 해외에 적극 진출하고 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수익성이 높은 아시아 신흥국으로 사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경기 변동성이 큰 국가에 쏠림 현상이..
    2017.06.08|김진욱 기자
  • 보릿고개는 넘긴 상반기 회사채 시장
    보릿고개는 넘긴 상반기 회사채 시장
    대기업을 중심으로 공모채 발행 행렬이 이어지면서 회사채 시장이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취약업종에 대한 구조조정이 일단락되자 기관투자가들의 회사채 투자도 확대되는..
    2017.06.08|김은정 기자
  • 셀트리온헬스케어 IPO 증권신고서 제출...최대 1조 공모
    셀트리온헬스케어가 7월말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공모규모는 최대 1조원에 달한다. 7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공모..
    2017.06.07|위상호 기자
  • 신세계건설, 이달말 영구채 조기상환 예정…재발행 추진
    신세계건설이 올 6월말 신종자본증권(영구채)을 조기 상환한다. 이후 영구채를 다시 발행해 상환자금을 충당할 것으로 보인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건설(A)은 지난 2015년..
    2017.06.07|김은정 기자
  • '교보' 이름 떼고 부동산 시행사 손댄 교보증권...평판 위험 회피 의혹
    지난 1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아홉 건의 제재 조치 중 하나가 일부 금융투자업계 관계자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교보증권이 부수 업무 신고 위반으로 징계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2017.06.07|김진욱 기자
  • 보험사·공제회, 美 마터우먼 가스발전소 투자 검토
    보험사·공제회, 美 마터우먼 가스발전소 투자 검토
    국내 보험사와 공제회가 미국 메릴랜드주 마터우먼(Mattawoman) 가스발전소 건립에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2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를 비롯한 공제회가 하나금융투자가 5000억원..
    2017.06.07|양선우 기자
이전 이전1501150215031504150515061507150815091510다음 다음

주요뉴스

금융당국의 MBK 중징계는 무용지물?…국민연금 출자금 반환도 '미지수'
김영섭 연임 포기에 발목잡힌 티빙·웨이브 합병…KT 새 대표 선임되면 속도낼까
4조원대 테일러메이드, SPA 체결 초읽기…美 FI 경쟁 속 F&F는 '신경전'
공모시장 온기 회복하자 '잭팟' 기대감 커진 벤처캐피탈
이랜드 화재로 한순간에 얼어붙은 보험사들…"불똥튈까" 물류업계도 초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