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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K-케이스톤 PEF, 대우건설 지분 블록딜 완료…1776억 회수
    IBK투자증권-케이스톤파트너스 사모펀드(PEF)가 대우건설 일부 지분 매각에 성공해 1776억원을 회수했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에스이비투자유한회사는 23일 장 종료 후 대우건설..
    2017.05.24|위상호 기자
  • 발전 공기업 IPO, 결국 백지화 수순 밟나
    10여 년간 밀고 당기기를 반복하던 발전공기업의 기업공개(IPO)가 정권 교체로 인해 다시 안갯속에 빠졌다. 새 정부는 석탄화력발전 비율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노후 발전사의 폐쇄까지..
    2017.05.24|조윤희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 스튜어드십코드 11월 도입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오는 11월까지 스튜어드십코드(Stewardship Code·기관투자자의 의결권 행사 지침)를 도입할 계획이다. '국내 1호' 칭호를 얻기 위해 도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23일..
    2017.05.24|김진욱 기자
  • 실적 자신감 얻은 한국콜마, 사드 이슈에도 채권시장 '데뷔'
    실적 자신감 얻은 한국콜마, 사드 이슈에도 채권시장 '데뷔'
    국내 대표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업체인 한국콜마가 공모채 시장에 데뷔한다. 국내외 시장에서 고성장세를 보이는 만큼 채권 시장의 호응이 클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23일..
    2017.05.24|김은정 기자
  • 금호타이어 매각, 이익 15% 줄면 더블스타 철수 명분 생겨
    금호타이어 매각, 이익 15% 줄면 더블스타 철수 명분 생겨
    금호타이어 매각엔 전년 영업이익보다 15% 이상 줄어들면 안 된다는 조건이 달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 부진에 허덕이며 1분기 손실을 기록한 금호타이어가 2분기 중 이 조건을..
    2017.05.24|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 IBK-케이스톤 PEF, 대우건설 지분 5.77% 블록딜 추진
    IBK투자증권-케이스톤파트너스 사모펀드(PEF)가 대우건설 지분 5.77%를 매각한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에스이비투자유한회사는 이날 장 종료 후 보유하고 있는 대우건설 주식..
    2017.05.23|위상호 기자
  • 교보생명 신종자본증권 주관사에 JP모건·씨티·UBS·노무라
    교보생명보험 해외 신종자본증권 발행주관사에 씨티글로벌마켓증권, JP모건, UBS, 노무라금융투자가 선정됐다. 22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이와 같이 주관사 컨소시엄 구성을..
    2017.05.23|위상호 기자
  • IMM PE, 할리스커피 리캡 추진
    IMM프라이빗에쿼티가 할리스커피(법인명 할리스에프앤비) 자본재조정(리캡, Recapitalization)을 추진한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신한금융투자를 주관사로 내정해 할리스커피..
    2017.05.23|위상호 기자, 한지웅 기자
  • 롯데 지주사전환 자문 김앤장으로…"역시 총수 수임 효과"
    롯데그룹과 김앤장법률사무소(이하 김앤장)의 '밀월 관계'가 깊어지고 있다.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자문을 맡아 100억원을 넘게 벌었다는 시샘 섞인 이야기가..
    2017.05.23|차준호 기자
  • 정의선의 '히든카드' 현대글로비스, 성장전략 선택지는 '제한적'
    정의선의 '히든카드' 현대글로비스, 성장전략 선택지는 '제한적'
    현대글로비스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정부의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규제가 본격화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은 대책마련에 더 분주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7.05.23|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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