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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전실 해체...삼성 금융사 CEO에겐 '위기이자 기회'
    미전실 해체...삼성 금융사 CEO에겐 '위기이자 기회'
    삼성의 수뇌부인 ‘미래전략실’ 해체 이후 삼성 금융사들의 변화방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계열사마다 독자 생존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리면서 이전보다 CEO 역할론이 커질 것으로..
    2017.03.16|양선우 기자
  • 대기업, '컨트롤타워' 해체…'비즈니스 유닛' 새 바람
    대기업, '컨트롤타워' 해체…'비즈니스 유닛' 새 바람
    국내 재계가 '컨트롤 타워 해체'라는 큰 변화의 바람을 맞고 있다. 글로벌 경쟁 격화로 하루 뒤의 경영 환경조차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서 기존 컨트롤타워의 역할은 한계에 다다랐다...
    2017.03.16|이도현 기자
  • 탄핵 인용으로 사드 제2 국면...재계 '후폭풍 촉각'
    탄핵 인용으로 사드 제2 국면...재계 '후폭풍 촉각'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과 조기 대선이 확정되면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정국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인용되자 사드..
    2017.03.16|김은정 기자
  • 김성환 한국證 부사장 "AI·기업여신서 승부…수익 절반 해외서 낸다"
    김성환 한국證 부사장 "AI·기업여신서 승부…수익 절반 해외서 낸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경영기획총괄 부사장(사진)은 새로 재편된 4대 대형 증권사의 IB대표 중 가장 젊다. 69년생인 김 부사장은 지난해 IB본부 본부장에 오른지 1년이 지나지 않아..
    2017.03.16|조윤희 기자, 이재영 기자
  • 김성현 KB證 부사장 "투자형 IB가 목표…KB식 CIB는 다를 것"
    김성현 KB證 부사장 "투자형 IB가 목표…KB식 CIB는 다를 것"
    국내 자본시장의 대표적인 리더 중 하나인 김성현 KB증권 부사장(사진)에겐 '아픈 손가락'이 있었다. 채권자본시장(DCM)에서는 업계 1위 지위를 공고히 했지만,..
    2017.03.16|조윤희 기자, 이재영 기자
  • 정영채 NH證 IB대표 "증권사의 본질은 '투자' 아닌 채널"
    정영채 NH證 IB대표 "증권사의 본질은 '투자' 아닌 채널"
    정영채 NH투자증권 부사장(사진)은 5년 전 부드럽지만 단호한 어조로 '크로스보더'(국내-해외간 인수합병) 시장의 성장을 이야기했다. 올해에도 그의 화두는 '크로스보더'와 '해외..
    2017.03.16|조윤희 기자, 이재영 기자
  • 불통의 교보생명, 배경은 人의 장막
    불통의 교보생명, 배경은 人의 장막
    교보생명이 자본확충과 재무적투자자(FI)의 투자회수 등 굵직한 현안이 산적해 있지만 아직 어떠한 방향성도 제시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업계와 투자자 사이에선 신창재 회장을 둘러싼..
    2017.03.16|양선우 기자, 위상호 기자
  • 김상태 미래에셋 부사장 "미래에셋그룹의 정체성은 IB"
    김상태 미래에셋 부사장 "미래에셋그룹의 정체성은 IB"
    지난달 미래에셋금융그룹이 SK하이닉스의 도시바 반도체부문 인수에 투자를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직 논의 중인 사안으로 가시화되진 않았지만, 미래에셋그룹의 한 발 앞선..
    2017.03.16|조윤희 기자, 이재영 기자
  • '메가딜' 도시바 인수전…SK하이닉스 "공수(攻守) 모두 쉽지 않네"
    '메가딜' 도시바 인수전…SK하이닉스 "공수(攻守) 모두 쉽지 않네"
    도시바 반도체 사업 인수를 두고 글로벌 기업간 ‘합종연횡’이 시작됐다. 소수지분 매각에서 시작된 인수전이 우리 돈 26조원에 달하는 '메가딜(megadeal)'이 되면서다. 인수전에 뛰어든..
    2017.03.16|차준호 기자
  • 非조선 떼어낸 현대重 "5년내 매출 20조·영업익 2조 달성 목표"
    非조선 떼어낸 현대重 "5년내 매출 20조·영업익 2조 달성 목표"
    비(非)조선계열을 떼어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는 현대중공업이 2021년까지 조선·해양·엔진부문의 매출액 20조원, 영업이익 2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현대중공업..
    2017.03.15|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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