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 KDB생명, 보험금 지급능력평가 전망 '부정적'으로 변경
    한국신용평가가 KDB생명의 보험금 지급능력평가 전망을  변경했다. 재무 안정성 저하가 원인이다. 31일 한신평은 KDB생명의 보험금 지급능력평가 전망을 기존 AA(안정적)에서 AA(부정적)으로..
    2017.05.31|양선우 기자
  • 한국성장금융 반도체성장펀드에 지유투자 선정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반도체성장펀드(창업단계) 위탁 운용사 선정 작업을 마무리했다. 31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한국성장금융)은 반도체성장펀드(창업단계) 위탁 운용사로..
    2017.05.31|경지현 기자
  • 딜로이트안진, 이정희 세무자문본부장 신임 CEO로 선임
    딜로이트안진이 이정희 세무자문본부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대표의 임기는 3년이며 내달 1일부터 CEO 업무를 시작한다. 지난 1982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2017.05.31|김진욱 기자
  • 文 정부 출범에 조급해진 한진칼, 진에어 상장 서두른다
    文 정부 출범에 조급해진 한진칼, 진에어 상장 서두른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지주사 요건이 강화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한진칼이 실탄 확보에 팔을 걷어붙였다. 자회사인 진에어를 연내에 차질 없이 상장해 유동성을 확충하려는 의지를..
    2017.05.31|김은정 기자
  • "호황 막차 타자"…석유화학사 자금조달 박차 '예고'
    호황을 맞아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경신해가는 석유화학사들이 앞다퉈 자금조달에 나서고 있다. 최근 회사채 시장에 뛰어든 LG화학에 역대 최대규모 투자금이 몰린 ‘잭팟’이..
    2017.05.31|차준호 기자
  • 우리PE, 사모펀드로 한진해운신항만 2000억 투자…IMM인베 내달 투자회수
    한국수출입은행과 연기금 등이 우리PE가 운용하는 사모펀드(PEF)를 통해 한진해운신항만(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에 2000억원을 투자한다. 재무적투자자(FI)를 교체함으로써 항만 경영권을..
    2017.05.31|위상호 기자
  • 대규모 채권매각 나선 동양생명…여전한 '안갯속 행보'
    대규모 채권매각 나선 동양생명…여전한 '안갯속 행보'
    동양생명이 1분기 대규모 채권 매각에 나서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주주가 바뀐 이후 저축성보험 판매 확대에 이어 대규모 채권매각까지 나서자 전략에 대한 궁금증은..
    2017.05.31|양선우 기자
  • 4천억 RCPS 만기 한화건설, 1천억 상환·3천억 계약연장
    한화건설이 만기가 도래한 4000억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 중 약 1000억원을 현금 상환했다. 나머지 3000억원에 대해선 ㈜한화가 보유한 한화케미칼 지분을 담보로 투자자들과 계약을..
    2017.05.30|차준호 기자
  • 삼정KPMG, 파트너 보직 인사 단행
    삼정KPMG가 30일 감사부문, 딜 어드바이저리(Deal Advisory) 부문, 품질관리실, COO(Chief Operating Officer) 등 4명의 부문 리더급 보직 인사를 발표했다. 감사부문 리더에는 신경섭 대표, 딜..
    2017.05.30|김은정 기자
  •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배터리·화학에 M&A 등 집중 투자"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배터리·화학에 M&A 등 집중 투자"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화학을 통한 신사업 육성 계획을 내놓았다. 산업 호황을 맞아 회사의 수익 및 재무구조가 일정 수준 회복한 만큼 인수·합병(M&A) 등 공격적 투자를 통해 새로운 성장..
    2017.05.30|차준호 기자
이전 이전1501150215031504150515061507150815091510다음 다음

주요뉴스

금융당국의 MBK 중징계는 무용지물?…국민연금 출자금 반환도 '미지수'
김영섭 연임 포기에 발목잡힌 티빙·웨이브 합병…KT 새 대표 선임되면 속도낼까
4조원대 테일러메이드, SPA 체결 초읽기…美 FI 경쟁 속 F&F는 '신경전'
공모시장 온기 회복하자 '잭팟' 기대감 커진 벤처캐피탈
이랜드 화재로 한순간에 얼어붙은 보험사들…"불똥튈까" 물류업계도 초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