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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PEF 급성장…자금모집·집행 10조兆 넘어 사상 최대
    국내 사모펀드(PEF)의 지난해 자금모집, 투자집행, 자금회수 규모가 모두 제도 도입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경영참여형 PEF는 총 316개사로 직전..
    2016.04.25|박상은 기자
  • 1분기 주요 은행·지주 실적 호전, NIM개선 덕분
    올해 1분기 금융지주사들이 순이자마진(NIM)을 끌어올리려는 노력 덕에 시장 기대치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법인세 환입 제외 후 비교), 하나금융지주,..
    2016.04.25|박상은 기자
  • 실적부진에 건전성 ‘빨간불’ 켜진 롯데손보
    롯데손보가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보험사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RBC)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업계 최하위다. 재계 순위 5위 그룹의 보험사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는다는..
    2016.04.25|양선우 기자
  • 어깨 무거워진 대한항공, 부동산 '카드' 꺼낼 생각은 없다
    올 들어 대한항공은 직접금융시장에서 자금조달이 더 어려워졌다. 신용등급이 추가 하락하고 기업구조조정촉진법(이하 기촉법)으로 채권투자자들의 보수적 기조가 강화하면서다...
    2016.04.25|김은정 기자
  • "건자재 好시절 지났다"…공모가 못 넘는 콘크리트파일 기업들
    콘크리트(PHC)파일 업체들이 주식시장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콘크리트파일 업황이 지난해 최고점을 찍었다는 우려가 주가에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달 30일..
    2016.04.25|한지웅 기자
  • 보폭 넓히는 유암코, 기업구조조정 ‘메기’ 될까
    유암코가 부실채권(NPL) 투자를 통한 간접적인 구조조정에서 탈피해 기업 인수의 전면에 나섰다. 정부는 유암코를 통해 시장친화적 구조조정 시장을 형성하고, 민간 자본의 참여가..
    2016.04.25|위상호 기자, 한지웅 기자
  • NICE신평, 한진해운 자율협약 결정에 'B-'로 하향 조정
    NICE신용평가는 한진해운의 장기신용등급을 기존 BB에서 B-로 하향하고, 하향검토 등급감시 대상에 등재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진해운의 이날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자율협약) 추진 결정을..
    2016.04.22|조윤희 기자
  • 한진해운, 25일에 채권단 자율협약 신청하기로
    한진해운이 채권단 자율협약을 신청하기로 결정했다. 한진해운은 22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채권단에 자율협약을 신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진해운 대주주인(지분율 33.23%)..
    2016.04.22|위상호 기자, 김은정 기자
  • 삼부토건 매각, LOI 4곳 제출…내주까지 추가접수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삼부토건 매각을 위한 인수의향서(LOI) 접수에 총 4곳이 참여했다. 당초 LOI 접수기한은 지난 21일까지였으나 매각주관사인 딜로이트안진과 서울지법은..
    2016.04.22|한지웅 기자, 위상호 기자
  • 삼부건설공업 인수전, (주)동양 등 3파전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부건설공업 매각을 위한 본입찰에 (주)동양을 포함해 3곳이 참여했다. (주)동양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본입찰 참여를..
    2016.04.22|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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