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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 1Q 순익 5450억원…세금 제외 전년比 개선
    KB금융지주의 올해 1분기 실적이 법인세 환급을 제외했을때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크게 개선됐다. KB금융지주는 21일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5450억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2016.04.21|박상은 기자
  • LG화학, 팜한농 3000억 유상증자 결정
    LG화학은 21일 자회사 팜한농(옛 동부팜한농)의 3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참여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를 통한 6만주 현금취득이며 취득 예정일은 오는 22일이다. LG화학은..
    2016.04.21|박하늘 기자
  • 캐피탈그룹과 손잡은 삼성자산운용, '한국판 TDF' 출시
    삼성자산운용이 미국 캐피탈그룹과 공동으로 개발한 한국형 타깃 데이트 펀드(이하 TDF)를 출시했다. TDF는 미국에서 900조 원가량 판매된 연금상품이다. 구성훈 삼성자산운용 대표는 21일..
    2016.04.21|조윤희 기자
  • 금융당국, 한진해운 조건부 자율협약 추진…"상황 심각하다"
    금융당국이 현대상선에 이어 한진해운도 용선료 재협상과 회사채 상환 부담 축소를 전제로 한 '조건부 자율협약' 체결로 방향을 잡았다. 자산 매각과 계열사 지원만으로는 현재의 위기를..
    2016.04.21|위상호 기자
  • ELS 신규발행 감소에도 1분기 '선방한' 증권사
    증권사의 올해 첫 분기 실적은 지난해 4분기보다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해 수수료 수익 확대를 이끌던 주가연계증권(ELS) 신규 발행량은 줄었지만, 저금리 기조에 따른 채권 평가이익이..
    2016.04.21|조윤희 기자
  • 손경식 존재감 커진 CJ…적극적으로 바뀐 투자전략
    CJ그룹 컨트롤타워의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이재현 회장의 복귀가 불투명해지면서 손경식 회장의 존재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사실상 손 회장이 CJ그룹을 한동안 이끌 것이란 전망에..
    2016.04.21|김진성 기자
  • 미래에셋PE, 월드키친 인수 고배
    '코렐' '파이넥스' 등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식기·주방용품업체 '월드키친'을 GPIAC(GP Investment Acquisition Corp)가 인수한다. 지난해부터 인수에 나선 미래에셋운용 사모펀드(PE)은 고배를..
    2016.04.20|황은재 기자
  • 미래에셋대우證 '통합추진위원회' 5월 출범
    미래에셋증권과 대우증권의 합병을 위한 최고의사결정기구가 구성된다. 20일 미래에셋대우는 오는 5월 출범할 통합추진위원장으로 박현주 회장을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 회장 외 11명으로..
    2016.04.20|조윤희 기자
  • 미래에셋생명, 하만덕 부회장 승진…최현만 부회장 증권 복귀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최현만 미래에셋생명 수석부회장은 미래에셋증권으로 자리를 옮겼다. 미래에셋생명은 20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2016.04.20|양선우 기자
  • 정철길 SK이노베이션 부회장 “E&P 눈 먼 투자 안 한다”
    정철길 SK이노베이션 부회장(CEO)이 자원개발(E&P) 투자에 신중하게 접근한다는 뜻을 밝혔다. 정철길 부회장은 20일 서울 종로구 SK이노베이션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E&P사업은..
    2016.04.20|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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