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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태제과식품 "LBO로 올라간 부채비율 해소할 것"
    허니버터칩과 고향만두 등 인지도가 높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해태제과식품이 기업공개(IPO)를 통해 300%가 넘는 부채비율을 낮추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정훈 해태제과식품 대표는 20일..
    2016.04.20|조윤희 기자
  •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 “맥주 1위 탈환 골든타임 확보에 전력”
    지난해 영업손실 폭을 줄인 하이트진로가 단계적으로 맥주 시장 1위을 탈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올해는 시장점유율 40%를 목표로 제시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은 20일..
    2016.04.20|이도현 기자
  • VIG파트너스, 주차장 사업 1위 하이파킹 인수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VIG파트너스가 국내 1위 주차장관리 전문업체 (주)하이파킹에 투자한다. PEF가 국내에서 주차 사업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미국과 일본 등에서 주차장..
    2016.04.20|황은재 기자
  • SK이노베이션, 고부가제품 위주 사업구조 혁신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이 선제적인 사업구조 혁신을 통해 생존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정철길 SK이노베이션 부회장(CEO)은 20일 서울 종로구 SK이노베이션 본사에서 열린..
    2016.04.20|김진성 기자
  • 産銀, 해외 PF 진출 확대…日태양광 발전 PF주선 완료
    산업은행은 20일 한국전력이 최초 해외 신재생사업으로 추진하는 발전용량 39MW 규모의 일본 홋카이도 태양광 발전사업의 PF 금융을 주선하고,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2016.04.20|박상은 기자
  • 낮은 수익 불구, 크라우드펀딩에 뛰어드는 증권사들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에 뛰어드는 증권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큰 수익을 보장하지 않지만 생존을 위한 특화영역의 하나로 취급받기 때문이다. IBK투자증권과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지난 달..
    2016.04.20|조윤희 기자, 차준호 기자
  • 한화큐셀 첫 연간 흑자 뒤엔 태양광발전소 매각 있었다
    한화큐셀이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해외 태양광발전소를 매각한 것이 가장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이에 당초 회사가 추진하던 유상증자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2016.04.20|김진성 기자, 차준호 기자
  • 日·中은행, 국내 M&A 인수금융 투자 나섰다
    국내에 진출한 외국은행들이 국내 기업 인수·합병(M&A) 인수금융(Loan) 투자자 목록에 등장하고 있다. 그간 우량 대기업 여신에만 집중했지만 수익성과 안정성을 두루 갖춘 인수금융으로..
    2016.04.20|이서윤 기자
  • 두산建 HRSG 사업부 인수, GE·모건스탠리PE 2파전 압축
    두산건설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내놓은 HRSG(Heat Recovery Steam Generator, 배열회수보일러) 사업부 인수전은 세계 최대 발전설비 전문기업인 제너럴일렉트릭(GE)와 사모펀드(PEF)..
    2016.04.19|황은재 기자, 이서윤 기자
  • 정부, 5대 업종 구조조정 지속 점검
    정부가 조선·해운·건설·철강·석유화학 등 5대산업의 구조조정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19일 “‘현재까지는 5개 업종을 제외하곤 추가로..
    2016.04.19|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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