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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證, 700억원 후순위채 발행 추진
SK증권이 영업용순자본비율(NCR비율) 개선을 위해 최대 700억원규모의 후순위채 발행을 추진한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증권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700억원 한도의 후순위채 발행을..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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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전통 강호 지고…MBK·한앤코·IMM PEF 운용사 3강 체제 재편
국내 사모펀드(PEF) 시장은 지난 수년간 MBK파트너스와 한앤컴퍼니, IMM프라이빗에쿼티(PE) 등 독립계 운용사 3강 체제로의 재편 됐다. 미래에셋이나 KTB, 신한 등 금융회사 계열 운용사들은..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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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KB금융, 현대증권 지분 1조2500억원에 취득
KB금융은 현대증권 주식 5338만410주(22.56%)를 1조2500억원에 현금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4.3% 규모다. 이번 거래로 KB금융은 현대증권 경영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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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KEB하나銀·우리銀, 상하이 원-위안 청산은행으로 선정
원-위안 직거래를 위한 중국 상하이 내 청산은행으로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선정됐다. 한국은행은 12일 원-위안 청산결제은행으로 KEB하나은행 및 우리은행의 중국 현지법인인 하나은행..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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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생명-전자' 핵심 지배고리 개편에 나선 이재용 부회장
'설'만 무성하게 제기되던 삼성그룹의 금융지주회사 설립이 현실화됐다.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방산·화학 빅딜 등 비금융부문 정리를 어느정도 마무리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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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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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삼성그룹, 삼성생명 금융지주사 설립한다
삼성그룹이 결국 삼성생명을 중심으로 금융지주회사를 설립한다. 이르면 이달 중으로 이를 공식 발표하고 회사분할 등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12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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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
양선우 기자
보험사 평균 RBC비율, 전년比 25.2%p 하락
국내 보험사의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RBC)비율 평균치가 전년대비 하락했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전체 평균 RBC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267.1%를..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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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국내 화학업계, 단기간內 구조조정 어렵다”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구조재편이 단기간내 이뤄지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범용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고수익 먹거리를 모색하는 것이 최대과제로 꼽히고 있다...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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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논의만 무성한 회사채 시장 활성안…큰 효과 기대 어렵다
금융당국은 연초 회사채 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 수립에 착수해 현재까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총선이 다가오자 이 논의에 매듭을 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총선..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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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역외 SPC 상장 독려하는 거래소...법인세법 개정 '걸림돌'
한국거래소가 제 2의 'LS전선아시아'를 만들기 위해 관련 기업 관계자들에 대대적인 홍보를 벌이고 있다. 국내에 특수목적회사(SPC)를 세워 해외 기업·계열사 지분을 현물출자하고, SPC를..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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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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